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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초, 방과후학교 사교육비 잡고, 공교육 정상화 이룬다!
이은희 hyun@schooli.kr입력 : 2017. 04. 12(수)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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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운초등학교(교장 이인환)는 학생 700여명 가운데 방과후 학교를 수강하는 학생이 지난 4월 1일 기준 733명으로 집계돼 대부분의 학생이 1개 이상의 방과후 학교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활성화된 방과후 학교 운영으로 사교육비를 잡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 3월 22일(수)에 실시한 학교교육과정설명회에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아이를 바로 키우는 공교육 정상화법」을 주제로 사교육경감에 대한 연수를 실시했고, 4월 3일(월)에는「제자 사랑을 통한 공교육정상화」를 주제로 교원연수를 실시했다.

자운초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21개 프로그램의 평일 방과후 학교가 운영되고 있으며, 710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토요일에는 ‘뉴스포츠 활동’에 23명의 학생이 참여해 체력과 운동기능을 키우고 있다.

「제자 사랑을 통한 공교육정상화」를 주제로 교원 연수를 진행한 이인환 교장은 과거 말썽쟁이 제자와의 추억담을 통해 교사가 지녀야 할 교육관을 말했고, 이것이 진정한 공교육정상화로 이뤄짐을 깨닫게 했다.

연수에 참석했던 교사는 “교사가 수업에 충실하고, 학생을 차별 없이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고, 그런 교사가 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자운초등학교 이인환 교장은 “학부모들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한 우수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며, 교실에서 소신을 가지고 가르치는 교사에 의해 공교육은 정상화 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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