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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교육과정 기반 다양한 학교교육 실천 강조
경북 대구 김종옥 hyun@schooli.kr입력 : 2019. 06. 28(금)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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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고교 교육과정-평가 업무 담당 부장 통합 워크숍 개최

[스쿨iTV]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7월 1일(월) 오후 4시, 대구그랜드호텔 연수실에서 지역 고교 교육과정 및 평가 업무 담당 부장교사 150명을 대상으로 「고교 교육과정-평가 업무 담당 부장 통합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강은희 교육감은 워크숍에 직접 참석해 ‘미래교육과 학교 자율 문화’라는 주제로 부장교사와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의 도입과 학생들의 다양하고 특색있는 적성과 소질의 계발하고 지원하는 선택중심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대한 교원 연수와 이에 따른 학생평가 업무 처리 방안에 대한 사례와 과제 공유, 이러한 교육과정-평가 실천을 통해 학생 역량 신장과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사업 모델을 선도적으로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 자신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서 수업을 듣는 성장 중심의 학사 운영 체제인 고교학점제가 향후 몇 년간의 도입 준비 기간을 거쳐, 2025년에 본격 시행될 예정임에 따라 현재 지역 고교에서는 학생 본인의 진로 개척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어가는 학생 자기설계 교육활동과 진로기반 선택과목 개설․운영이 두드러지게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따라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육과정 편성의 단계부터 학생의 과목 선택, 과목 확정, 시간표 작성, 수업 운영 및 고사 운영에 이르기까지 기존과는 다른 학사 운영 체제를 검토하고 이와 연계한 맞춤형 진로진학 교육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단위 학교별로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취임 1년을 맞이해 미래역량교육 실현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소회를 밝힌 강은희 교육감이 직접 참석해 「미래교육과 학교 자율 문화」라는 주제로 고교 부장교사와 대화의 시간을 갖고, 이후 교사들과의 Q&A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강은희 교육감은 지난 1년간 야심차게 추진해 온 대구미래역량교육 및 학교 자율성 회복 등의 정책 기조가 고교 교육과정에 긴밀히 연계 반영돼 학교 교육 본질인 학생중심의 ‘교육과정-수업-평가’가 더욱 알차게 이루어지고, 이러한 성과로 다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이 결실을 이루도록 계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국제바칼로레아 프로그램 도입, 미래형 교육공간 조성 사업, 업무 경감을 통한 학교 자율 문화 조성 지원 등 미래지향적 교육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온 강은희 교육감이 취임 1년을 맞이하는 날, 각 학교에서 헌신적으로 교육 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현장교사들을 만나 격려하고, 향후 추진할 교육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2년차 대구교육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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