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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가장 잘 하고 있는 사업 ‘학생참여중심수업’
윤현한 hyun@schooli.kr입력 : 2019. 07. 15(월)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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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설문 실시...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 2,404명 참여
[스쿨iTV]울산시교육청은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울산교육’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이 담긴 「2020 울산교육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16일까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교직단체를 대상으로 정책평가, 방향, 제언 등에 대해 온라인 의견수렴을 실시했다.

설문 조사 결과 ▲ ‘울산교육청에서 추진되고 있는 사업 중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업’은 학생참여중심수업(34.65%), 방과후학교 운영(20.69%), 인성교육(18.56%) 순으로 정책평가 됐다.

울산교육청 사업 중 개선 및 보완해 추진할 필요가 있는 사업은 인성교육(29.43%), 진로 교육(21.31%), 학교폭력예방(20.57%) 순으로 나타났다.

▲ ‘울산교육에서 미래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하게 길러야 할 역량’으로 자기관리역량(29.89%), 창의적 사고 역량(21.1%), 공동체역량(20.65%) 순으로 정책방향이 조사됐다.

자기관리역량은 2015 개정 교육과정 핵심역량의 하위요소로 인성교육, 기초학력, 진로교육 강화를 요구하며, 창의적 사고역량은 정부의 미래교육 방향에 맞추어 융합교육, 소프트웨어교육 등을 강화하기 위한 미래교육 환경구축과 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된다.

또한, 공동체역량은 민주시민교육, 학생자치 등 협업과 갈등상황 해결 등 학교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인식개선 및 환경구축이 해당된다.

▲ 2020년 울산교육에서 중점적으로 추진 필요사업은 인성교육(16.87%), 학생참여중심수업(11.86%), 진로교육(6.73%)순을 보였다.

▲ 기타 제안으로 학교폭력업무의 지원청 이관, 학생 기본생활습관형성 강화, 미디어를 통한 진로교육 활성화, 학생이 성취감을 가질 수 있는 방안 마련
등을 요구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설문을 통해 제시된 교육주체들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울산교육 방향을 정립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학생이 교육의 중심이 되는 정책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의 총 참여자는 2,933명이며, 이중 81.96%에 해당하는 2,404명이 응답을 완료했다. 설문 참여자별 구성을 살펴보면 학부모 56.11%, 교직원 33.07%, 학생 9.44%, 일반시민 1.38%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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