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명초, 어려움 딛고 방학 중 교내 교육활동 재개
장준덕 hyun@schooli.kr입력 : 2019. 07. 21(일) 10:05

[스쿨iTV] 서울시교육청 은명초등학교는 지난 6월 26일(수) 학교에 발생한 화재사고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학사 일정을 변경해 임시휴업(6.27~28)과 조기방학(7.1. 방학식)을 실시했다.
갑작스럽게 실시된 조기방학으로 인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자 서울은명초등학교·서부교육지원청·은평구청 등 유관기관이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7월 1일부터 인근학교와 지역사회 기관을 이용해 유치원, 초등학교 방학 중 교육활동과 긴급돌봄, 상담을 실시했다.
학생들의 희망을 받아 하루 평균 400명의 학생을 버스 8대와 약 100명의 인력(지도교사·강사, 교직원, 안전요원, 교육지원청 직원)을 투입해 안전하게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또한 서부교육지원청은 은평구청과 긴급한 협력을 통해 조기방학으로 중식 해결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학생에 대해 아동급식카드를 지원함으로써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방학 중 교육활동을 전개함과 동시에 화재의 직접적인 피해가 없었던 유치원·저학년동, 체육관·특별실동에 대해 우선적으로 7.5.(금)부터 7.9.(화)까지 대대적인 청소와 소독를 실시하고 7.10.(수) 학부모 대표, 학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참관한 가운데 실내공기질을 측정한 결과 ‘적합’ 판정이 나와 7.12.(금) 11:00 임시 학교운영위원회를 개최해 7.15.(월)부터 모든 방학 중 교육활동과 상담을 은명초 내에서 운영하기로 최종 결정됐다.
7.1.(월)부터 7.25.(목)까지 방학 중 각종 교육활동을 학교 외부에서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서울은명초등학교와 서부교육지원청이 합심하고 노력을 기울인 결과 10일 정도를 앞당긴 7.15.(월)부터 모든 방학 중 교육활동과 상담이 서울은명초등학교 내에서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게 됐으며 학교는 점차 본연의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다.
또한 화재동에 대한 정밀구조안전진단이 7월말까지 이루어질 예정이고 그 결과에 따라 건물에 대한 전면보수 또는 개축이 결정된다. 공사기간 중 학생수업을 위해 임시가설교실 20개실을 개학(8.26.)전에 설치해 2학기 수업에 지장이 없도록 할 예정이라고 했다.
갑작스럽게 실시된 조기방학으로 인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자 서울은명초등학교·서부교육지원청·은평구청 등 유관기관이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7월 1일부터 인근학교와 지역사회 기관을 이용해 유치원, 초등학교 방학 중 교육활동과 긴급돌봄, 상담을 실시했다.
학생들의 희망을 받아 하루 평균 400명의 학생을 버스 8대와 약 100명의 인력(지도교사·강사, 교직원, 안전요원, 교육지원청 직원)을 투입해 안전하게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또한 서부교육지원청은 은평구청과 긴급한 협력을 통해 조기방학으로 중식 해결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학생에 대해 아동급식카드를 지원함으로써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 |
7.1.(월)부터 7.25.(목)까지 방학 중 각종 교육활동을 학교 외부에서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서울은명초등학교와 서부교육지원청이 합심하고 노력을 기울인 결과 10일 정도를 앞당긴 7.15.(월)부터 모든 방학 중 교육활동과 상담이 서울은명초등학교 내에서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게 됐으며 학교는 점차 본연의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다.
또한 화재동에 대한 정밀구조안전진단이 7월말까지 이루어질 예정이고 그 결과에 따라 건물에 대한 전면보수 또는 개축이 결정된다. 공사기간 중 학생수업을 위해 임시가설교실 20개실을 개학(8.26.)전에 설치해 2학기 수업에 지장이 없도록 할 예정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