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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평화열차' 미래를 상상하다!
윤현한 hyun@schooli.kr입력 : 2019. 07. 27(토)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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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심 박사와 함께 생각하는 ‘공유 공간으로서의 DMZ’
[스쿨iTV] 울산시교육청은 오는 8월 5일에서 7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실시되는「평화열차와 함께하는 독서토론 체험캠프」를 앞두고 27일(토) 오전 10시부터 시교육청 외솔회의실(1층)에서 제3차 사전활동을 가졌다.

이번 사전활동에는 체험캠프 안전교육과 더불어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 유재심 박사의 ‘공유 공간으로서의 DMZ’ 라는 주제로 미래 DMZ를 어떠한 공간으로 만들어 갈 것인지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고 상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재심 박사는 DMZ를 ‘미개발 된 노다지 부동산’ 이라는 잠재의식에서 미래 세대가 이 공간에 대해 충분히 꿈꿀 수 있도록 ‘미래세대를 위한 개발 유보지’로 지정하자고 주장해 참석한 학생들의 큰 공감을 얻기도 했다.

이날 사전활동에 앞서 참여 학생 100명과 지도교사 30명은 시교육청 광장에서 모듬별로 평화열차 홍보 플래시몹 연습을 하면서 소통과 단합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본 캠프에 앞서 실시한 사전활동을 모두 마무리 하면서 이번 강연과 실제 DMZ 방문을 통해 이 공간을 여러 관점에서 다양하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체험캠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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