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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원도심학교 활성화’ 현장의견 수렴
강동구 hyun@schooli.kr입력 : 2019. 11. 19(화)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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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여수중 경청올레
◇여수중학교 방문 ‘경청올레'...구성원과 허심탄회한 대화 나눠

[스쿨iTV]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이 18일(월) 오후 여수중학교를 방문해 교직원, 학생, 학부모를 만나 원도심학교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는 경청올레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 자율혁신학교 운영의 어려움 △ 교육복지사업 확대 운영 △ 원도심 근무 가산점 부여 △ 열악한 학교 교육시설 개선 등 원도심학교의 애로사항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가정환경으로 인한 학생들의 상처 입은 마음을 다독이면서 생활지도하는 교사의 어려움을 이야기할 때 많은 참석자들이 공감하면서, 학교 부적응 학생을 위한 특별교육기관 확충 등을 제안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영호 학교운영위원장은 “의사가 오진하면 1명만 잘못되지만, 교사가 잘못하면 반 전체 아이들이 잘못된다는 말이 있다.”며 “교사가 소신껏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교권이 바로 서야 하고, 아이들과 부모를 대상으로 교권확립을 위한 교육이 이루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원도심학교가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인해 학생들의 교과지도 및 생활지도에 어려움이 많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면서 “오늘 나온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원도심학교가 활기차게 교육활동을 추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장 교육감은 “원도심학교 활성화 및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교장선생님의 민주적 리더십과 교사들의 자발성과 열정뿐.”이라며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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