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장
교육정책
교육일반
학교탐방
대학
경북교육청, 여성근무자 스마트워치 보급 확대
경북 임시현 국장 hyun@schooli.kr입력 : 2019. 11. 26(화) 11:33
가가
여성근무자의 범죄로부터 안전 확보에 최선
[스쿨iTV]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도내 위험지역 여성근무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기존 도서벽지에 혼자 거주하는 여성근무자에게 제공하던 스마트워치를 군 지역 여성근무자까지 확대 보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워치는 긴급 상황 시 SOS버튼을 누르면 인근 경찰서로 긴급 상황 문자를 발송하고, 경찰관이 신속 출동하여 여성근무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기기이다.

스마트워치 보급 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도서벽지 여성근무자의 안전 강화를 위해 시작해 도내 5개 도서벽지 영양, 봉화, 울진, 울릉, 문경 등 52명의 여성근무자가 스마트워치를 사용해 오고 있다.

이번에 청도, 고령, 군위, 칠곡, 영덕, 청송, 예천, 성주 등 8개 군 지역에 혼자 거주하는 여성근무자 중 보급 희망자 77명에게 최신 스마트워치를 추가로 보급해 도내 여성근무자 129명이 위험 상황 시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여성근무자를 대상으로한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 확보를 위하여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군 지역까지 확대 보급한 것이다.

또한, 스마트워치 보급 확대와 함께 4년간 사용하던 기존 스마트워치 52대도 위치파악 시간, 정확도 등이 업그레이드된 최신 기기로 교체 보급해 위험 상황 시 여성근무자의 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원우 교육안전과장은 “스마트워치 사업의 효과성과 호응도를 감안해 스마트워치 보급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여성근무자들이 마음 편히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교육현장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