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청소년이 뽑은 2019 10대 뉴스
장준덕 hyun@schooli.kr입력 : 2019. 12. 21(토) 15:57

◇1위 버닝썬 사건, 2위 일본 불매운동, 3위 오디션 프로그램 조작
[스쿨iTV]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1일 수원 화홍고등학교에서 열린 도교육청 청소년방송 ‘미디어경청’ 송년 콘서트에서 ‘청소년이 뽑은 2019년 10대 뉴스’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1위는 10.3%를 얻은 ‘버닝썬 사건’이 차지했다. 2위는 ‘일본 불매운동’으로 8.6%, 3위는 ‘오디션 프로그램 조작’ 5.7%로 나타났다.
10대 뉴스 가운데 ‘조두순 출소’ 5.1%로 5위, ‘홍콩 민주주의 시위’ 3.8%로 6위, ‘조국 법무부장관’ 2.8%로 8위로 뽑히며, 정치·사회적 현상과 역사적 사건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다.
그밖에 ‘설리(연예인 악플)’가 5.4%로 4위, ‘호날두 노쇼’ 3.7%로 7위, ‘손흥민’ 2.8%로 9위, ‘방탄소년단’ 2.5%로 10위를 차지했다.
이번 10대 뉴스 조사는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11월 22일부터 12월 15일까지 ‘미디어경청’ SNS와 인터넷 포털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한 것으로 설문에는 전국 청소년 440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유효응답자 수는 323명이다. 설문에 활용된 키워드는 총 70개로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월 단위로 청소년이 가장 많이 검색한 키워드로 선정했다.
‘청소년이 뽑은 2019년 10대 뉴스’ 결과는 ‘미디어경청’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주영 대변인은 “청소년들이 학업·진학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현상이나 역사적 사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10대 뉴스 조사 결과에 여실히 드러난다”며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미디어경청’이 경기도 청소년의 언론 창구가 돼 마음껏 소통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송년콘서트는 ‘미디어경청’ 활동 청소년들이 모여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창작활동을 독려하는 자리다. 콘서트에서는 래퍼 ‘래원’과 도교육청 홍보대사인 ‘달지’와 ‘호치키스’가 합동공연을 펼쳤다.
[스쿨iTV]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1일 수원 화홍고등학교에서 열린 도교육청 청소년방송 ‘미디어경청’ 송년 콘서트에서 ‘청소년이 뽑은 2019년 10대 뉴스’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1위는 10.3%를 얻은 ‘버닝썬 사건’이 차지했다. 2위는 ‘일본 불매운동’으로 8.6%, 3위는 ‘오디션 프로그램 조작’ 5.7%로 나타났다.
10대 뉴스 가운데 ‘조두순 출소’ 5.1%로 5위, ‘홍콩 민주주의 시위’ 3.8%로 6위, ‘조국 법무부장관’ 2.8%로 8위로 뽑히며, 정치·사회적 현상과 역사적 사건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다.
그밖에 ‘설리(연예인 악플)’가 5.4%로 4위, ‘호날두 노쇼’ 3.7%로 7위, ‘손흥민’ 2.8%로 9위, ‘방탄소년단’ 2.5%로 10위를 차지했다.
이번 10대 뉴스 조사는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11월 22일부터 12월 15일까지 ‘미디어경청’ SNS와 인터넷 포털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한 것으로 설문에는 전국 청소년 440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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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유효응답자 수는 323명이다. 설문에 활용된 키워드는 총 70개로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월 단위로 청소년이 가장 많이 검색한 키워드로 선정했다.
‘청소년이 뽑은 2019년 10대 뉴스’ 결과는 ‘미디어경청’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주영 대변인은 “청소년들이 학업·진학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현상이나 역사적 사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10대 뉴스 조사 결과에 여실히 드러난다”며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미디어경청’이 경기도 청소년의 언론 창구가 돼 마음껏 소통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송년콘서트는 ‘미디어경청’ 활동 청소년들이 모여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창작활동을 독려하는 자리다. 콘서트에서는 래퍼 ‘래원’과 도교육청 홍보대사인 ‘달지’와 ‘호치키스’가 합동공연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