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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평준화 지역 후기 일반고 합격자 발표
장준덕 기자 hyun@schooli.kr입력 : 2020. 01. 08(수)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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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원주, 강릉, 모집정원 5,482명에 5,620명 지원, 최종 122명 불합격

[스쿨iTV]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8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춘천,원주,강릉) 홈페이지에 2020학년도 평준화 지역 후기 일반고 합격자를 발표한다.

2020학년도 평준화 일반고 입학전형에서는 전체 모집정원 5,482명에 5,620명이 지원했으며, 동시지원자와 정원 외 합격자를 포함하면 실제 122명이 탈락한다.

춘천학군은 1,748명 정원에 1,760명이 지원(자사고·외고·국제고·한민고 동시지원자 29명, 정원외 5명 포함)해 최종 7명이 불합격한다.

원주학군은 2,380명 정원에 2,482명이 지원(자사고·외고·국제고·한민고 동시지원자 37명, 정원외 6명 포함)해 최종 96명이 불합격한다.

강릉학군은 1,354명 정원에 1,378명이 지원(자사고·외고·국제고·한민고 동시지원자 19명, 정원외 5명 포함)해 최종 19명이 불합격한다.

평준화 지역 일반고 불합격자는 정원이 미달된 특성화고나 비평준화 지역의 일반고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있다. 특성화고를 포함한 지역별 정원 미달 현황은 △춘천 110명, △원주 261명, △강릉 71명이다.

도교육청 김춘형 교육과정과장은 “평준화 일반고에 불합격한 학생이 추가모집하는 특성화고나 비평준화 일반고에 지원할 수 있도록 진학 정보를 제공할 것이며, 나이스 고입전형시스템을 통해 선지원 후추첨의 전 과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해 학교 배정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준화 지역 일반고의 배정 결과는 17일 오후 2시에 도교육청 및 각 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별로 확인할 수 있다. 전·후기 전형에서 정원을 채우지 못한 학교는 17일부터 추가모집 공고를 하고, 29일부터 30일까지 추가모집 원서 접수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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