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지난 해 ‘계약심사’로 15억원 예산 절감
김종옥 기자 hyun@schooli.kr입력 : 2020. 01. 31(금) 21:23

[스쿨iTV]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지난해 시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및 각급 학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공사ㆍ용역ㆍ물품 구매 등 계약에 대한 사전심사를 통해 총 15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교육청은 일반 지자체와 달리 계약심사 의무적용 대상이 아니나, 교육재정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대구시교육청은 2014년부터 계약심사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계약심사를 일상감사와 병행해 운영함으로써 원가계산 등 발주금액에 대한 심사뿐만 아니라 사업 전반에 대한 타당성 및 적정성에 대한 검토・확인을 통해 예산 절감과 함께 사업 전반의 품질을 높이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공사 114건, 물품 94건, 용역 59건 등 총 267건, 1,240억 원을 심사했으며, 이전처럼 감액 위주로만 심사하지 않고 증액되더라도 누락되거나 오류가 있는 경우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감액 30억 3천만 원, 증액 15억 2천만 원으로 총 15억 1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주요사업을 시행하기 전에 면밀히 검토해 발주금액 대비 1.2% 정도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절감된 예산은 다시 주요 교육현안사업에 투입되어 대구교육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교육청은 일반 지자체와 달리 계약심사 의무적용 대상이 아니나, 교육재정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대구시교육청은 2014년부터 계약심사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계약심사를 일상감사와 병행해 운영함으로써 원가계산 등 발주금액에 대한 심사뿐만 아니라 사업 전반에 대한 타당성 및 적정성에 대한 검토・확인을 통해 예산 절감과 함께 사업 전반의 품질을 높이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공사 114건, 물품 94건, 용역 59건 등 총 267건, 1,240억 원을 심사했으며, 이전처럼 감액 위주로만 심사하지 않고 증액되더라도 누락되거나 오류가 있는 경우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감액 30억 3천만 원, 증액 15억 2천만 원으로 총 15억 1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주요사업을 시행하기 전에 면밀히 검토해 발주금액 대비 1.2% 정도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절감된 예산은 다시 주요 교육현안사업에 투입되어 대구교육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