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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19’ 대응 관련 정례브리핑
김종옥 기자 hyun@schooli.kr입력 : 2020. 02. 22(토)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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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확진환자 70명 증가 총154명 발생
[스쿨iTV]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권영진)에서는 22일 오전 9시, 전일 오전 9시 대비 확진환자가 70명이 증가돼 총 154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확진자 누계치 추세(09시 기준)를 보면, 2월 18일 1명 (증10명)→19일 11명 (증23명)→20일 34명 (증50명)→21일 84명 (증70명)→22일 154명으로 이제 확진자 수가 급격히 늘고 있는 상황이다.

추가확진자 중 대부분은 신천지 대구교회 사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수치는 확인 되는대로 추후 알리겠다고 했다,

추가 확진자 중 3명은 공무원으로서 그 중 2명은 상수도사업본부 수성사업소와 수질연구소에서 근무하는 대구시 소속 공무원으로 격리 중이며, 해당시설에 대해서는 폐쇄 후 오전 중 방역작업을 완료했다. 나머지 1명은 경산시청 소속 공무원으로 포항의료원에 격리입원 중이다.

이 외에도 의료인 2명(남구 대명동, 대구가톨릭대병원 간호사 1 / 수성구 신매동, 천주성삼병원 1), 어린이집 교사 1명(달서구 송현동 아가별어린이집), 중학생 1명(동구 신암중) 등도 확진자로 확인됐고 , 해당시설에 대해서는 폐쇄 후 방역작업이 완료됐다. 이 들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추후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알려드리겠다고 했다.

다음은,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내용으로 먼저, 대구시는 지역 사회 감염원으로 지목된 신천지 대구교회는 지난 2월 18일 당일, 이미 폐쇄했고, 교회와 관련되는 대구 내 신천지센터 ․복음방 등 17곳도 같은 날 폐쇄했다.

어제까지, 세 차례에 걸쳐 조사대상 9,336명에 대한 전수조사가 완료됐다. 이 중 증상이 의심된다고 답한 인원은 1,261명(13.5%), 증상이 없다고 답한 인원은 7,365명(78.9%), 현재 전화 통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인원은 710명(7.6%)이다.

확보 된 9,336명 중 의심증상자 1,261명을 우선으로 해서 이미 검체조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이번에 중앙정부에서 지원된 공중보건의 51명 중 40명을 특별히 배정해서 신속히 검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했다.

대구시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확진자들의 격리치료를 위해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248병상, 대구의료원 239병상 등 총 487개 병상을 24일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금일 오전까지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246병상, 대구의료원 44병상 활용이 가능하고, 내일 오전까지 대구의료원 84병상, 24일 오후까지 65병상을 준비하겠다고 했다.

전체 확진자 154명 중에서 현재 입원 61명(대구의료원 44명,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8명, 경북대 병원 5명 등)이 입원 중이며, 현재 자가격리 중인 93명에 대해서는 오늘 중 전원 이송을 완료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한 분의 확진자도 빠짐없이 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병상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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