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방역물품·방역소독에 18억9천만원 투입
장현덕 기자 hyun@schooli.kr입력 : 2020. 03. 10(화) 18:06

학원 등 1만 6,186개소 대상 지원
[스쿨iTV]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코로나19 감염증의 학원 내 확산 방지를 위해 학원·교습소·개인과외교습자 등에 대해 3월 중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학원 및 교습소에 대해선 직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예비비 18억 9,000만원을 들여 관내 학원·교습소·개인과외교습자 1만 6,186개소에 손소독제, 살균소독제 등 모두 7만8,248개를 지원하고, 이 가운데 학원·교습소 8,667개소에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예비비 긴급 투입은 학원 내 확진자가 계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학생간 감염병 확산 방지 및 학원 등원 학생을 통한 가족간 2차 감염 방지 등 공공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치다.
부산시교육청은 또 휴원(소)으로 인한 영세학원 등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교육부와 부산시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학원 등이 소상공인 지원대책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적극 요청하고 있다.
김광수 교육혁신과장은 “학원 등이 교육청의 권고대로 학교 휴업기간 동안 휴원을 하고 교육청에서 배부한 1일 자체 체크리스크를 통해 위생관리를 강화해 학생들의 안전을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예비비 18억 9,000만원을 들여 관내 학원·교습소·개인과외교습자 1만 6,186개소에 손소독제, 살균소독제 등 모두 7만8,248개를 지원하고, 이 가운데 학원·교습소 8,667개소에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예비비 긴급 투입은 학원 내 확진자가 계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학생간 감염병 확산 방지 및 학원 등원 학생을 통한 가족간 2차 감염 방지 등 공공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치다.
부산시교육청은 또 휴원(소)으로 인한 영세학원 등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교육부와 부산시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학원 등이 소상공인 지원대책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적극 요청하고 있다.
김광수 교육혁신과장은 “학원 등이 교육청의 권고대로 학교 휴업기간 동안 휴원을 하고 교육청에서 배부한 1일 자체 체크리스크를 통해 위생관리를 강화해 학생들의 안전을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