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개학 추가 연기 교육부에 요청
권광혁 기자 hyun@schooli.kr입력 : 2020. 03. 17(화) 04:21

고3 수능 준비와 학습지도, 개학 준비에 만전 기해
[스쿨iTV 권광혁 기자]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지난주 전국 교육감 화상회의 시 대구경북은 의료전문가집단의 자문을 거쳐 개학 추가 연기를 교육부에 요청했다.
개학 추가 연기에 따른 후속 조치는 교육부의 세부지침을 참고해 고3 수험생들의 수능 준비와 학습지도, 개학 준비 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16일 오전 11시 현재 우리 지역 학생 확진자는 21명, 교직원 확진자는 12명이고, 완치자는 학생, 교직원 각 1명이다. 지난주 대비 학생 확진자가 3명 증가됐다.
자가 격리자는 학생 53명, 교직원 40명으로 지난주 대비 학생 12명, 교직원 11명이 감소했다.
또한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3월 10일부터는 돌봄 시간을 기존 오후 5시에서 7시까지 연장해 운영했고,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는 도시락 지참에서 중식을 제공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그 결과 3월 13일 기준 232개 유치원에 853명(2.3%), 212개 초등학교에 825명(0.6%)의 학생들이 긴급돌봄에 참여하고 있으며, 3월 6일 대비 유치원 383명, 초등학생 589명, 총 972명이 증가했다.
아울러 교육청은 긴급으로 85억 3,324만원을 편성해 열화상카메라 구입, 마스크, 손소독제, 환경소독물품, 체온계 같은 학교 내 감염 예방물품을 구입하도록 예산을 지원했다.
이와 별도로 경북도청 및 유관기관과 협의해 소형 마스크 20만개를 확보했으며, 전 학년 사용이 가능한 성인용 마스크 구매를 위해서 경북도청 및 조달청과 현재 협의 중에 있고, 교육부에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 임종식 교육감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청도, 경산, 봉화 지역은 중대본 지침 시달시 국고에서 지원하고,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는 코로나19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거나, 가정형편이 어려워진 고1 학생 1,282명을 대상으로, 1학기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 7억 1,792만원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개학 추가 연기에 따른 후속 조치는 교육부의 세부지침을 참고해 고3 수험생들의 수능 준비와 학습지도, 개학 준비 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16일 오전 11시 현재 우리 지역 학생 확진자는 21명, 교직원 확진자는 12명이고, 완치자는 학생, 교직원 각 1명이다. 지난주 대비 학생 확진자가 3명 증가됐다.
자가 격리자는 학생 53명, 교직원 40명으로 지난주 대비 학생 12명, 교직원 11명이 감소했다.
또한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3월 10일부터는 돌봄 시간을 기존 오후 5시에서 7시까지 연장해 운영했고,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는 도시락 지참에서 중식을 제공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그 결과 3월 13일 기준 232개 유치원에 853명(2.3%), 212개 초등학교에 825명(0.6%)의 학생들이 긴급돌봄에 참여하고 있으며, 3월 6일 대비 유치원 383명, 초등학생 589명, 총 972명이 증가했다.
아울러 교육청은 긴급으로 85억 3,324만원을 편성해 열화상카메라 구입, 마스크, 손소독제, 환경소독물품, 체온계 같은 학교 내 감염 예방물품을 구입하도록 예산을 지원했다.
이와 별도로 경북도청 및 유관기관과 협의해 소형 마스크 20만개를 확보했으며, 전 학년 사용이 가능한 성인용 마스크 구매를 위해서 경북도청 및 조달청과 현재 협의 중에 있고, 교육부에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 임종식 교육감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청도, 경산, 봉화 지역은 중대본 지침 시달시 국고에서 지원하고,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는 코로나19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거나, 가정형편이 어려워진 고1 학생 1,282명을 대상으로, 1학기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 7억 1,792만원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