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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개학연기에 따른 합동생활지도 실시
박효찬 기자 hyun@schooli.kr입력 : 2020. 03. 17(화)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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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 박효찬 기자]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소양자)은 영양경찰서(서장 김기대)와 합동으로 관내 초·중학교 생활지도 담당교사 등 10여 명은 3개 조로 나눠 지난 13일 15시부터 영양읍내에서 코로나19 확산 및 개학 연기에 따른 합동 교외 생활지도를 했다.

이번 교외생활지도는 개학연기로 인한 학생들의 코로나19 노출을 예방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했다.

캠페인에 참가한 관계자들은 학생들이 PC방 및 노래방과 같은 다중이용시설 출입을 억제하도록 지도했고 출입하게 된다면 밀폐된 공간에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 전자기기를 이용하며 이용하는 동안 말을 많이 하는 등 비말을 통한 전염 가능성이 크므로 학생들의 마스크착용 및 한 자리 건너 앉기 등을 지도했다.

이학승 교육지원과장은 “교사, 학생 및 학부모간 비상 연락망을 재정비해 학생들의 상태를 수시로 파악하고, 심리적 불안감을 호소하는 학생들은 Wee클래스를 통한 유선상담을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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