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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1학년도 고입전형 기본계획 발표
이은희 기자 hyun@schooli.kr입력 : 2020. 03. 31(화)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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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중학교 졸업예정자, 2학년 성적 40%, 3학년 성적 60% 등 교과 내신성적 반영

[스쿨iTV 이은희 기자] 올해 충북 도내 중학교 졸업예정자의 교과 내신성적 반영이 2학년 성적 40%, 3학년 성적 60%를 반영되며, 올해부터 충주시 평준화가 추가 실시된다.

위 내용은 지난 3월 26일(목) 충북교육청이 발표한 ‘2021학년도 충청북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중 일부 내용이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내신성적 반영 방법 변경은 2018학년도부터 실시된 자유학년제에 따라 올해부터는 1학년 성적은 반영하지 않고, 2학년 성적 40%, 3학년 성적 60%를 반영한다.

지난해에는 교과 내신성적을 1학년 20%, 2학년 30%, 3학년 50%의 비율로 반영했다. 이와 관련해 도교육청은 2018학년도부터 자유학년제 실시와 함께 교과 내신 성적 반영 방법 변경에 대해 조기 예고한 바 있다.

또한, 지난 해 충주시 일반고 및 자율형공립고등학교(이하 자공고)에 대한 평준화 배정이 결정됨에 따라 조례 개정을 통해 올해 중학교 3학년부터 교육감전형으로 실시하게 된다.

2021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을 위한 석차연명부 작성 기준일은 2020년 11월 20일이다.

전기고 입학전형은 마이스터고를 비롯해 미래농업선도고, 예술고, 체육고, 특성화고가 해당되는데, 해당 일정은 2020년 10월 19일부터 시작한다. 후기고 입학전형은 평준화·비평준화 지역의 모든 일반고, 자율형공립고, 청주외고 등이 해당되며 2020년 12월 9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충북과학고, 양업고 등 일부 학교는 학교 특성에 따라 별도의 전형 일정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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