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호 대전교육감, 온라인 개학 종합 대책 발표
이은희 기자 hyun@schooli.kr입력 : 2020. 04. 01(수) 16:14

원격수업 운영 및 대입일정 조정 지원 방안 Q&A
[스쿨iTV]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2020.4.1.11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온라인 개학 원격수업 운영 및 대입일정 조정 지원 방안 등 대책 마련에 관련한 브리핑을 가졌다.
【질의 1】원격 수업을 위한 스마트 기기지원 대책과 서버 과부하 등 운영상 문제 해결 방안은 무엇인가요?
현재 학교의 스마트기기 보유량이 8,824대인데 학생 원격교육 환경 실태 조사 결과 9,325명의 학생이 스마트기기를 보유하지 않아 500여 대가 부족하였으나 교육부에 추가 지원 요청하여 스마트기기 1,000대를 확보하여 대여하고, 학교에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기기를 저소득층 교육급여 대상자에게 우선 대여할 예정입니다.
그 외에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스마트기기를 추가 확보하고 정보소외 계층을 적극 지원하여 원격수업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습니다.
한편, 원격 수업 지원을 위해 콜센터를 운영하며, 많은 학생들의 온라인 동시 접속으로 인한 서버 과부하에 대비하고자 긴급 예산을 확보하여 서버를 추가 구축함으로써 원활한 원격수업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질의 2】원격수업 준비가 단기간에 이루어질지 우려의 목소리가 큽니다. 이 부분에 대한 계획과 예체능 및 현장 실습 등은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우리교육청은 신학기 개학 준비를 위해 지난 3월 23일에 2개 지원반과 6개 팀으로 구성된 「신학기 개학 준비 지원단」을 조직하고 개학 준비를 위한 제반사항을 협의하며 추진해 왔습니다.
이번 온라인 개학에 따라 원격교육지원반을 추가 구성하여 플랫폼 및 컨텐츠 지원, 정보 소외계층의 스마트기기 지원, 현장 모니터링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4월 1일부터 학교에서는 여건에 맞게 개학 준비기간을 정하고 전 교원이 출근한 뒤, 원격수업 준비를 철저히 하여 온라인 개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예체능 수업과 직업계고의 현장 실습 등은 온라인 학습으로 대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가정에서 실시할 수 있는 활동, 이론수업 중심으로 우선 운영하고, 등교 이후에 실습 및 실기수업을 집중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3】원격수업 운영에 따른 학생 관리는 어떻게 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온라인 개학 기간에 학생들이 등교를 하지 않기 때문에 가정에서는 원격수업 참여 및 생활지도에 대한 우려가 클 것입니다. 특히 맞벌이 가정은 자녀관리가 더욱 어려울 것입니다.
이러한 가정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담임교사가 전화 연락 및 온라인 상담 등을 통해 더 특별히 관심을 갖고 학습 및 생활지도에 힘쓰도록 할 것입니다. 특히, 장애학생 및 다문화 등 정보소외 학생들을 위해 순회교육을 병행하고 특화된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여 지원하겠습니다.
학생들이 장시간 원격수업에 참여함에 따라 사이버 범죄 노출, 시력 저하 등의 우려도 큽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온라인 개학 전까지 각 가정 PC 및 스마트기기에 유해사이트 차단 앱을 설치할 수 있도록 가정과 연계하여 적극 지도하겠습니다.
또한, 정보통신윤리교육 뿐만 아니라 건강관리 교육까지 더욱 철저히 지도하여 원격수업 현장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질의 4】고 3 학생 진학 지원과 함께 교사 지원 방안도 필요할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가요?
우리교육청은 고3 학생을 위해서 EBS, 대입정보포털 등 온라인 학습사이트를 안내하였고, 2021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시기별 학습전략과 학습공백 최소화 전략이 담긴 「진학정보소식지」를 발간하여 배포하였습니다.
아울러,‘수능 기출문제 유형 분석 및 학습 방향’을 주제로 한 온라인 학습 자료와‘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전략 특강’ 온라인 강의를 제작․배포하여 학교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그럼에도 현재 고3 담임교사는 온라인학습을 반영한 학사 일정 속에서 수능과 학생들의 대입 수시전형 및 정시 준비까지 지도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게 될 것으로 봅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대입 관련 주요 변경 사항과 지원 전략, 월별 고3 학생 진학 지도 내용 등을 담은「2021학년도 대입지도 기본연수」온라인 연수자료를 제공하였고, 앞으로 대입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자료를 보급하며, 컨설팅 지원 및 연수를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질의 5】학원 휴원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학원 관리 방안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우리교육청은 3월 27일에 시청과 합동으로 관내 학원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준수사항 이행여부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하였습니다.
대전의 학원 휴원율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코로나19의 집단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학원 및 교습소에 대한 휴원을 강력하게 권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시적으로 원격교습(온라인)을 허용하고 이에 대한 교습비 가이드 라인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휴원하지 않은 학원 및 교습소를 대상으로 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발열체크,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확인 등 출입자 관리를 철저히 하고 예방교육, 소독 실시 여부, 강의실 내 학생 간격 확보 등 현장방문 지도점검을 강화하겠습니다.
이러한 점검 대책이 실효성 있도록 시청과 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지침을 준수하도록 할 것입니다.
【질의 6】학교의 방역 물품 준비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우리교육청은 학생들의 등교에 대비하여 마스크를 충분히 비축하고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며, 방역소독비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육부 지침상 보건용마스크는 확진자가 발생하거나, 유증상자 발견 등 유사시 지급하도록 하고, 평상시에는 면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각급 학교에 보건용마스크 25만장이 비축되어 있고, 추가로 교육부와 식약처 협조로 공적마스크 15만 8천장을 확보하여 총 40만 8천장으로, 학생수(18만명) 대비 1인당 2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면마스크는 4월 3일까지 38만장을 교육청에서 직접 구매하여 전체학생들에게 현물로 2장씩 보급할 예정입니다.
그 외에도 학교 내 감염상황 발생 시 대량 소진을 대비하여 보건용마스크를 계속 추가 확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10억 7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136교에 138대의 열화상카메라를 설치 중이며, 나머지 학교도 13억 1천만원을 추가 확보하여 4월 20일 전까지 전체 학교에 설치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코로나19 감염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학급당 체온계와 손소독제를 지원하고 방역소독비를 지원하는 등 학교 방역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1】원격 수업을 위한 스마트 기기지원 대책과 서버 과부하 등 운영상 문제 해결 방안은 무엇인가요?
현재 학교의 스마트기기 보유량이 8,824대인데 학생 원격교육 환경 실태 조사 결과 9,325명의 학생이 스마트기기를 보유하지 않아 500여 대가 부족하였으나 교육부에 추가 지원 요청하여 스마트기기 1,000대를 확보하여 대여하고, 학교에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기기를 저소득층 교육급여 대상자에게 우선 대여할 예정입니다.
그 외에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스마트기기를 추가 확보하고 정보소외 계층을 적극 지원하여 원격수업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습니다.
한편, 원격 수업 지원을 위해 콜센터를 운영하며, 많은 학생들의 온라인 동시 접속으로 인한 서버 과부하에 대비하고자 긴급 예산을 확보하여 서버를 추가 구축함으로써 원활한 원격수업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질의 2】원격수업 준비가 단기간에 이루어질지 우려의 목소리가 큽니다. 이 부분에 대한 계획과 예체능 및 현장 실습 등은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우리교육청은 신학기 개학 준비를 위해 지난 3월 23일에 2개 지원반과 6개 팀으로 구성된 「신학기 개학 준비 지원단」을 조직하고 개학 준비를 위한 제반사항을 협의하며 추진해 왔습니다.
이번 온라인 개학에 따라 원격교육지원반을 추가 구성하여 플랫폼 및 컨텐츠 지원, 정보 소외계층의 스마트기기 지원, 현장 모니터링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4월 1일부터 학교에서는 여건에 맞게 개학 준비기간을 정하고 전 교원이 출근한 뒤, 원격수업 준비를 철저히 하여 온라인 개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예체능 수업과 직업계고의 현장 실습 등은 온라인 학습으로 대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가정에서 실시할 수 있는 활동, 이론수업 중심으로 우선 운영하고, 등교 이후에 실습 및 실기수업을 집중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3】원격수업 운영에 따른 학생 관리는 어떻게 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온라인 개학 기간에 학생들이 등교를 하지 않기 때문에 가정에서는 원격수업 참여 및 생활지도에 대한 우려가 클 것입니다. 특히 맞벌이 가정은 자녀관리가 더욱 어려울 것입니다.
이러한 가정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담임교사가 전화 연락 및 온라인 상담 등을 통해 더 특별히 관심을 갖고 학습 및 생활지도에 힘쓰도록 할 것입니다. 특히, 장애학생 및 다문화 등 정보소외 학생들을 위해 순회교육을 병행하고 특화된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여 지원하겠습니다.
학생들이 장시간 원격수업에 참여함에 따라 사이버 범죄 노출, 시력 저하 등의 우려도 큽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온라인 개학 전까지 각 가정 PC 및 스마트기기에 유해사이트 차단 앱을 설치할 수 있도록 가정과 연계하여 적극 지도하겠습니다.
또한, 정보통신윤리교육 뿐만 아니라 건강관리 교육까지 더욱 철저히 지도하여 원격수업 현장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질의 4】고 3 학생 진학 지원과 함께 교사 지원 방안도 필요할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가요?
우리교육청은 고3 학생을 위해서 EBS, 대입정보포털 등 온라인 학습사이트를 안내하였고, 2021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시기별 학습전략과 학습공백 최소화 전략이 담긴 「진학정보소식지」를 발간하여 배포하였습니다.
아울러,‘수능 기출문제 유형 분석 및 학습 방향’을 주제로 한 온라인 학습 자료와‘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전략 특강’ 온라인 강의를 제작․배포하여 학교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그럼에도 현재 고3 담임교사는 온라인학습을 반영한 학사 일정 속에서 수능과 학생들의 대입 수시전형 및 정시 준비까지 지도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게 될 것으로 봅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대입 관련 주요 변경 사항과 지원 전략, 월별 고3 학생 진학 지도 내용 등을 담은「2021학년도 대입지도 기본연수」온라인 연수자료를 제공하였고, 앞으로 대입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자료를 보급하며, 컨설팅 지원 및 연수를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질의 5】학원 휴원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학원 관리 방안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우리교육청은 3월 27일에 시청과 합동으로 관내 학원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준수사항 이행여부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하였습니다.
대전의 학원 휴원율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코로나19의 집단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학원 및 교습소에 대한 휴원을 강력하게 권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시적으로 원격교습(온라인)을 허용하고 이에 대한 교습비 가이드 라인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휴원하지 않은 학원 및 교습소를 대상으로 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발열체크,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확인 등 출입자 관리를 철저히 하고 예방교육, 소독 실시 여부, 강의실 내 학생 간격 확보 등 현장방문 지도점검을 강화하겠습니다.
이러한 점검 대책이 실효성 있도록 시청과 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지침을 준수하도록 할 것입니다.
【질의 6】학교의 방역 물품 준비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우리교육청은 학생들의 등교에 대비하여 마스크를 충분히 비축하고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며, 방역소독비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육부 지침상 보건용마스크는 확진자가 발생하거나, 유증상자 발견 등 유사시 지급하도록 하고, 평상시에는 면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각급 학교에 보건용마스크 25만장이 비축되어 있고, 추가로 교육부와 식약처 협조로 공적마스크 15만 8천장을 확보하여 총 40만 8천장으로, 학생수(18만명) 대비 1인당 2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면마스크는 4월 3일까지 38만장을 교육청에서 직접 구매하여 전체학생들에게 현물로 2장씩 보급할 예정입니다.
그 외에도 학교 내 감염상황 발생 시 대량 소진을 대비하여 보건용마스크를 계속 추가 확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10억 7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136교에 138대의 열화상카메라를 설치 중이며, 나머지 학교도 13억 1천만원을 추가 확보하여 4월 20일 전까지 전체 학교에 설치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코로나19 감염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학급당 체온계와 손소독제를 지원하고 방역소독비를 지원하는 등 학교 방역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