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온라인개학 '원격수업 학교지원센터' 가동
윤현한 기자 hyun@schooli.kr입력 : 2020. 04. 02(목) 18:09

원격수업에 필요한 자원, 기술, 선행모델 등 지원
[스쿨iTV] 부산시교육청(김석준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원격수업 등 각급 학교의 온라인 교육활동을 총괄적으로 지원하는 ‘원격수업 학교지원센터’를 전국 최초로 구성,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 센터는 교육연구정보원 전문인력과 협력하여 콜센터를 가동, 수업·평가를 돕고 원격으로 전산업무를 집중 지원한다. 그리고 수업운영지원팀과 원격수업인프라 지원팀을 가동하고, 5개 교육지원청별 콜센터와 지원팀을 별도 운영함으로써 온라인 교수-학습자료 및 인프라를 밀착 지원한다.
이를 통해 초유의 온라인 개학에 따른 원격수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현장 교사들의 애로사항을 즉각 해결해 주게 된다.
이 같은 시스템을 통하여 원격수업 준비나 수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사나 학생의 연락을 받으면 상황실(시교육청) 및 콜센터(교육연구정보원, 교육지원청)에 상주하는 장학사, 전산 직원 등 전담인력이 콘텐츠 활용법, 기술 등을 지원해줌으로써 원격수업 진행을 돕는다.
원격수업 학교지원센터는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4월 1일과 2일, 양일 간 실시한 파일럿 수업의 운영 결과를 토대로 디바이스 구비, 원격수업인프라 구축 현황 등 학교의 애로사항을 파악·보완하여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지원한다.
우선, 2일 148개 일선학교의 지원 요청을 받아 찾아가는 지원에 착수했다. 또한, 휴업기간 동안의 교육과정, 교육복지, 교원역량 등 각 분야에 대한 공백도 점검한다.
센터는 원격수업에 접속할 수 있는 장비를 보유하지 못하거나 기기활용이 미숙한 가정의 ‘디지털격차’가 ‘학력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각급학교 대상 전수조사를 토대로 저소득층 가정, 다자녀 가정 자녀들이 원격수업을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스마트기기(태블릿), WiFi 사용 등을 밀착 지원한다.
또한 그동안의 휴업기간 중에 온라인 가정학습 지원과정에서 유용한 원격교육 모델을 구축한 학교들을 중심으로 준비가 미비된 학교들이 벤치마킹을 할 수 있도록 링크하는 기능도 한다.
한편, 이 센터는 매일(토, 일요일 포함)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야간에는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상황을 접수해 다음날 아침 센터로 넘겨 즉각 지원에 나선다.
김석준 교육감은 “원격수업 학교지원센터는 교사들의 온라인 수업을 돕고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것이다”며 “각급 학교들이 원격수업을 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센터는 교육연구정보원 전문인력과 협력하여 콜센터를 가동, 수업·평가를 돕고 원격으로 전산업무를 집중 지원한다. 그리고 수업운영지원팀과 원격수업인프라 지원팀을 가동하고, 5개 교육지원청별 콜센터와 지원팀을 별도 운영함으로써 온라인 교수-학습자료 및 인프라를 밀착 지원한다.
이를 통해 초유의 온라인 개학에 따른 원격수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현장 교사들의 애로사항을 즉각 해결해 주게 된다.
이 같은 시스템을 통하여 원격수업 준비나 수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사나 학생의 연락을 받으면 상황실(시교육청) 및 콜센터(교육연구정보원, 교육지원청)에 상주하는 장학사, 전산 직원 등 전담인력이 콘텐츠 활용법, 기술 등을 지원해줌으로써 원격수업 진행을 돕는다.
원격수업 학교지원센터는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4월 1일과 2일, 양일 간 실시한 파일럿 수업의 운영 결과를 토대로 디바이스 구비, 원격수업인프라 구축 현황 등 학교의 애로사항을 파악·보완하여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지원한다.
우선, 2일 148개 일선학교의 지원 요청을 받아 찾아가는 지원에 착수했다. 또한, 휴업기간 동안의 교육과정, 교육복지, 교원역량 등 각 분야에 대한 공백도 점검한다.
센터는 원격수업에 접속할 수 있는 장비를 보유하지 못하거나 기기활용이 미숙한 가정의 ‘디지털격차’가 ‘학력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각급학교 대상 전수조사를 토대로 저소득층 가정, 다자녀 가정 자녀들이 원격수업을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스마트기기(태블릿), WiFi 사용 등을 밀착 지원한다.
또한 그동안의 휴업기간 중에 온라인 가정학습 지원과정에서 유용한 원격교육 모델을 구축한 학교들을 중심으로 준비가 미비된 학교들이 벤치마킹을 할 수 있도록 링크하는 기능도 한다.
한편, 이 센터는 매일(토, 일요일 포함)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야간에는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상황을 접수해 다음날 아침 센터로 넘겨 즉각 지원에 나선다.
김석준 교육감은 “원격수업 학교지원센터는 교사들의 온라인 수업을 돕고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것이다”며 “각급 학교들이 원격수업을 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