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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장애학생 가정에 사랑의 성금 전달
권광혁 기자 hyun@schooli.kr입력 : 2020. 04. 23(목)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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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사망한 장애학생 가정에 1460만4천 원 성금 전달
[스쿨iTV 권광혁 기자] 경북교육청은 도교육청 직원 등 총 700여 명이 참여해  경북 영광학교 학생 가정 지원을 위해 모금한 사랑의 성금 1460만4천 원을 전달했다고 이달23일 밝혔다.
 
 이번 사랑의 성금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경북교육청, 영천교육지원청 직원과 도내 특수학교 교직원들의 자율 캠페인을 통해 모금됐으며, 이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가정에 지원한다.
 
 지난 8일 새벽, 부모가 생계를 위해 일터로 나간 사이에 발생한 울산의 아파트 화재 사고로 경북 영광학교 4학년 김모 학생과 형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임종식 교육감이 울산 빈소를 방문해 위로하기도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사고로 인해 자식을 잃은 부모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경북교육청, 영천교육지원청과 특수학교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을 했다”며 “경북교육 가족의 따뜻한 정성이 불의의 사고를 당한 학생 부모님에게 자그마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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