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온라인 원격수업
박효찬 기자 hyun@schooli.kr입력 : 2020. 04. 27(월) 21:45

[스쿨iTV 박효찬 기자] 봉화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원장 기세원)은 관내 초·중학생 66명을 대상으로 4개 과정별로 이달 25일(토) 9시부터 원격수업을 시작했다. 과정별 123시간의 교육활동을 매주 토요일 4시간씩 실시하는데, 지난 25일을 시작으로 등교개학을 할 때까지 원격수업을 실시한다. 영재수업의 실험·만들기 등의 조작적 활동도 온라인 교수학습이 가능함을 보여 줬다.
중등융합영재반 조수민 교사는 멸치와 오징어의 해부 실험을 지도해 학생들이 개별로 직접 해부를 하며 멸치와 오징어의 내부구조에 대해 공부했다. 멸치 해부를 처음 해본 학생은 징그럽지만 멸치 속에 이렇게 많은 것이 있는지 몰랐다며 감탄했다.
초등과학발명반 도촌초 이종훈 교사는 빛과 에너지의 과학적 원리와 이를 활용한 발명 아이디어의 구상과 구체화 해 나가는 과정을 학습하였고, 초등수학 영재반은 명호초 유대길 교사가 기울어진 음료수 캔의 비밀을 밝히며 수평잡기의 원리를 탐구했다. 더불어 다양한 문제 풀이로 수학적 사고력을 높이는 활동을 했다.
초등정보 영재반은 내성초 주광혁교사가 온라인 학습 장비를 활용해 Cospaces로 가상현실을 접해 보고 가상공간을 만들기 위해 기본 기능을 익혔다.
기세원 원장은 “영재교육원도 원격학습 장비를 확충해 각종 어려운 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원격수업을 준비하겠다.”며, “오늘 영재들의 수업을 통해 그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했으니 변해가는 학습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등융합영재반 조수민 교사는 멸치와 오징어의 해부 실험을 지도해 학생들이 개별로 직접 해부를 하며 멸치와 오징어의 내부구조에 대해 공부했다. 멸치 해부를 처음 해본 학생은 징그럽지만 멸치 속에 이렇게 많은 것이 있는지 몰랐다며 감탄했다.
초등과학발명반 도촌초 이종훈 교사는 빛과 에너지의 과학적 원리와 이를 활용한 발명 아이디어의 구상과 구체화 해 나가는 과정을 학습하였고, 초등수학 영재반은 명호초 유대길 교사가 기울어진 음료수 캔의 비밀을 밝히며 수평잡기의 원리를 탐구했다. 더불어 다양한 문제 풀이로 수학적 사고력을 높이는 활동을 했다.
초등정보 영재반은 내성초 주광혁교사가 온라인 학습 장비를 활용해 Cospaces로 가상현실을 접해 보고 가상공간을 만들기 위해 기본 기능을 익혔다.
기세원 원장은 “영재교육원도 원격학습 장비를 확충해 각종 어려운 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원격수업을 준비하겠다.”며, “오늘 영재들의 수업을 통해 그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했으니 변해가는 학습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