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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12일부터 14개 공공도서관 단계적 개방
윤현한 기자 hyun@schooli.kr입력 : 2020. 05. 07(목)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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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거리두기 및 등교개학에 맞춰 3단계로 확대 운영
[스쿨iTV 윤현한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현재 임시휴관 중인 관내 14개 공공도서관을 오는 5월 12일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한다고 7일 밝혔다.

이들 공공도서관은 코로나19 방역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고 각급 학교의 등교수업일이 확정됨에 따라 5월 10일까지 개관 준비를 위한 도서관 시설 방역작업을 거쳐 3단계로 개방, 운영할 계획이다.

1단계로 12일부터 자료대출이 가능한 일부 자료실을 개방해 이용자들에게 ‘자료대출 및 반납서비스’를 제공한다. 개방시간은 평일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2단계로 19일부터 전체 자료실과 일부 열람실을 개방하고 개방시간과 이용자 안전관리는 1단계와 같이 운영한다.

3단계로 26일부터 전체 자료실과 전체 열람실을 개방한다. 자료실 개방시간은 1단계와 같고, 열람실은 평일과 주말에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확대, 운영한다.

이들 공공도서관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평생학습 프로그램 및 행사 등을 6월부터 소규모의 인원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리모델링 중인 사하도서관은 22일 개관식을 한 후 23일부터 2단계수준으로 지역주민에게 서비스를 실시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생활 속 거리두기 및 등교개학에 맞춰 지역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공공도서관을 단계적으로 개방, 운영한다”며 “개방하더라도 도서관에 대한 철저한 방역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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