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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직원과 공무원 등 이태원 방문자 조사
윤현한 기자 hyun@schooli.kr입력 : 2020. 05. 13(수)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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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영어보조교사 20명 검사결과 전원 '음성' 판정
[스쿨iTV 윤현한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소속 교직원과 지방직공무원, 학생 등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4일에서 5월 5일 사이 서울 이태원 일원을 방문한 사실이 있는지를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태원 일원을 방문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20명은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 교직원에 대한 조사 결과 14명(교육공무직원 1명 포함)이 이태원을 방문했으며, 클럽 방문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됨. 이들 전원에 대해선 자율격리 조치했다.

이 가운데 8명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고, 나머지 6명에 대해선 보건소 등에 검사를 요청 중이다. 부산시교육청과 5개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에 근무하는 공무원에 대한 조사에선 현재까지 이태원 방문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에 대해서도 이태원 방문자가 있는지 파악할 것과 파악 요령 등을 학교 관리자에게 안내했으며, 학부모들에게도 문자를 통해 같은 내용을 안내하고 증상과 관계없이 1339나 보건소의 상담을 받고 부산시교육청 상황실(8600‐119)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학원에 대해서도 내·외국인 강사 및 직원 등의 이태원 방문자를 파악하고 있으며, 13일 오후 파악이 완료될 예정이다.

부산지역 교육기관에 근무하는 사회복무 요원 168명에 대한 조사에서도 이태원 방문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산 및 타지역의 클럽과 유흥업소 출입을 하지 말 것을 지속 교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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