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고3과 60명 이하 초·중학교 2만7천 명 20일 등교
차하은 기자 hyun@schooli.kr입력 : 2020. 05. 19(화) 11:41

▲무안군 남악고등학교 등교수업 준비 현장 사진
◇학생안전 최우선 고려 철저한 방역대책 수립
[스쿨iTV 차하은 기자] 정부의 학교 급별 순차적 등교개학 방침에 따라 전남 도내 고3학생과 전교생 60명 이하 초·중 학생 2만 7,000여 명이 20일(수) 마침내 등교수업에 돌입한다.
전남교육청(교육감 장석웅)에 따르면, 각급학교 등교수업은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단계적·순차적으로 이뤄진다.
20일에는 고3과 전교생 60명 이하 초·중학교, 특수학교(전공과)가 우선 등교하고, 27일(수) 고2와 중3, 초 1~2, 유치원, 특수학교(유,고)가 등교수업을 시작한다. 6월 3일(수)에는 고1과 중2, 초 3~4, 특수학교(초,중)가 등교를 시작하며, 6월 8일(월) 중1과 초 5~6을 마지막으로 등교개학이 완성된다.
이에 따라 우선 단계인 20일(수) 전남 도내에서는 142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만 6,504명과 전교생 60명 이하의 초·중학교 344교 1만 421명, 특수학교 8교 전공과 학생 241명이 등교한다.
전남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학생안전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철저한 방역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학생 밀집도와 접촉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등교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 학교와 교사가 학생교육과 방역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도교육청 홈페이지와 콜센터도 등교수업 위주로 개편해 조기에 학교운영이 정상화되도록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
만에 하나, 등교 수업 중 코로나19 의심 증상 학생이 발생할 경우 즉각 일시적 관찰실에 격리한 뒤 119 및 보건당국에 연락을 취하는 등의 대응 매뉴얼도 마련해 각급학교에 안내하고, 홈페이지에 탑재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어렵게 맞은 등교수업이니만큼 철저한 준비로 학교운영이 조기에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무엇보다 긴장의 끈을 더욱 죄어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스쿨iTV 차하은 기자] 정부의 학교 급별 순차적 등교개학 방침에 따라 전남 도내 고3학생과 전교생 60명 이하 초·중 학생 2만 7,000여 명이 20일(수) 마침내 등교수업에 돌입한다.
전남교육청(교육감 장석웅)에 따르면, 각급학교 등교수업은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단계적·순차적으로 이뤄진다.
20일에는 고3과 전교생 60명 이하 초·중학교, 특수학교(전공과)가 우선 등교하고, 27일(수) 고2와 중3, 초 1~2, 유치원, 특수학교(유,고)가 등교수업을 시작한다. 6월 3일(수)에는 고1과 중2, 초 3~4, 특수학교(초,중)가 등교를 시작하며, 6월 8일(월) 중1과 초 5~6을 마지막으로 등교개학이 완성된다.
이에 따라 우선 단계인 20일(수) 전남 도내에서는 142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만 6,504명과 전교생 60명 이하의 초·중학교 344교 1만 421명, 특수학교 8교 전공과 학생 241명이 등교한다.
전남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학생안전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철저한 방역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학생 밀집도와 접촉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등교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 학교와 교사가 학생교육과 방역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도교육청 홈페이지와 콜센터도 등교수업 위주로 개편해 조기에 학교운영이 정상화되도록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
만에 하나, 등교 수업 중 코로나19 의심 증상 학생이 발생할 경우 즉각 일시적 관찰실에 격리한 뒤 119 및 보건당국에 연락을 취하는 등의 대응 매뉴얼도 마련해 각급학교에 안내하고, 홈페이지에 탑재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어렵게 맞은 등교수업이니만큼 철저한 준비로 학교운영이 조기에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무엇보다 긴장의 끈을 더욱 죄어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