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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전국연합학력평가 2만 1401명 응시
이은희 기자 hyun@schooli.kr입력 : 2020. 06. 15(월)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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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6월 16일), 고1(6월 18일) 실시
[스쿨iTV 이은희 기자] 등교 수업 후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6월 16일(화) 고등학교 2학년, 6월 18일(목)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는 도내 59교 총 2만 1,401명이 응시했다. 올해 응시생 수는 지난해 응시생 2만 1,770명보다 369명 줄었다.

이번 평가는 부산시교육청에서 주관해 출제했으며,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52분까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5개 영역에 걸쳐 관내 고등학교에서 실시된다.

특히, 이번 실시되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해 급식실을 운영하기 위해 점심시간을 50분에서 20분 연장해 70분으로 운영한다. 이에 따라 3교시 영어 영역 시험 시간이 오후 1시 30분에 시작된다.

개인별 성적표는 7월 6일(월)부터 8월 3일(월)까지 온라인으로 제공된다. 학교에서는 성적표를 출력해 학생들에게 배부하고, 학생 상담을 통해 학습 계획을 세우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고1~2는 4회, 고3은 6회(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2회 포함)에 걸쳐 매년 실시된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는 오는 6월 18일(목)에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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