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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희 교육감, 위기를 기회로...중단 없는 대구미래역량교육
김종옥 기자 hyun@schooli.kr입력 : 2020. 07. 01(수)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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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성과와 포스트코로나 대비 4대 과제·정책 방향 제시
[스쿨iTV 김종옥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1일(수) 시교육청 여민실에서 교육감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는 강은희 교육감이 취임 이후 역점으로 추진한 대구미래역량교육의 2년을 되돌아보고, 코로나19 위기를 넘어 한 걸음 더 도약하기 위한 향후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2018년 7월, 강은희 교육감은 취임과 함께 급변하는 사회와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여 전국에서 처음으로 미래역량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생참여중심 교실수업, 맞춤형 교육지원, 자율적 학교문화, 미래형 교육공간 등 학교현장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강은희 교육감의 공약 이행완료율은 98.8%로 전국 시도교육감 평균 47.8%보다 월등히 높아, 2020년 한국 매니페스토실천본부로부터 교육감 공약이행분야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학교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된 대구미래역량교육은 코로나19라는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았지만, 선제적인 개학연기, 충실한 원격수업, 밀집도를 최소화한 대구형 등교개학, 고등학교 1학년 학비 감면 등 교육가족이 마음과 지혜를 모아 위기를 이겨내고 있다면서, 포스트코로나 뉴노멀 시대에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을 지켜나갈 4대 과제를 발표했다.

임기 4년의 반환점을 지난 강은희 교육감은 아직도 진행 중인 코로나19로 인해 교육활동이 더 이상 위축되지 않고, 지금의 위기를 한 걸음 더 도약하는 기회로 만들기 위해, 대구미래역량교육을 더욱 힘차게 추진하겠다고 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취임 전 ‘준비된 교육감’의 초심을 항상 잊지 않고, 남은 임기동안 교육공동체와 마음과 지혜를 모아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꽃 피우며, 지금의 코로나19 위기를 미래교육을 앞당기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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