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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1 수능 '작년 대비 2185명 감소'
배병화 기자 hyun@schooli.kr입력 : 2020. 09. 21(월)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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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만6,378명 지원, 재학생 12,433명(75.9%)‧졸업생 3,458명(21.1%)‧기타 487명(3.0%)

[스쿨iTV] 광주시교육청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광주지역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지원자는 1만6,378명으로 작년 대비 2,185명(11.8%)이 감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전국 수능 응시지원자는 49만3,433명으로 작년 54만8,734명보다 5만5,301명(10.1%) 감소했다.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수능 지원자 감소폭이 작년 46,190명(7.8%)보다 더 커졌다.

전국 지원자 현황은 재학생이 34만6,673명(70.2%)으로 작년 대비 4만7,351명(12.0%) 감소했고, 졸업생은 13만3,069명(27.0%)으로 작년 대비 9,202명(6.5%) 감소했다.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1만3,691명(2.8%)으로 작년 대비 1,252명(10.1%)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25만4,027명(51.5%)으로 작년 대비 2만8,009명(9.9%) 감소했고, 여학생은 23만9,406명(48.5%)로 작년 대비 2만7,292명(10.2%) 감소했다.

광주지역 지원자 현황은 재학생은 작년 대비 2,172명 감소한 1만2,433명(75.9%), 졸업생은 46명 감소한 3,458명(21.1%),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33명 증가한 487명(3.0%)으로 집계됐다.

성별 분포는 남자 8,436명(51.5%), 여자 7,942명(48.5%)로 남자가 494명 많았다.

국어, 수학, 영어 영역의 지원 현황의 경우 국어는 1만6,343명(99.8%)이 선택했고, 미선택은 35명(0.2%)이다. 선택 학생 중 남학생은 8,420명, 여학생은 7,923명이다. 수학은 가형이 5,613명(34.3%), 나형이 1만432명(63.7%)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나형 선택이 많았고, 여학생은 가형 2,006명(25.3%), 나형 5,698명(71.7%)으로 큰 차이를 보였다.

수학 미선택은 333명(2.0%)이다. 절대평가로 실시하는 영어는 1만6,323명(99.7%), 미선택은 55명(0.3%)이고, 수능 필수 응시 과목인 한국사는 1만6,378명 전체 지원자가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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