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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 24일 '11대 교육현안 해결 촉구' 기자회견 개최
장현덕 기자 hyun@schooli.kr입력 : 2020. 11. 24(화)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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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필수공익사업장 지정, 학급당 학생수 감축 등
전국 교원 청원운동에 11만 2260명 서명
기자회견 후 청와대에 서명 결과 및 청원서 전달

[스쿨iTV]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하윤수)와 17개 시도교원단체총연합회(시도교총회장협의회장 조붕환)는 24일(화) 오전 10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학교 필수공익사업장 지정, 학급당 학생수 감축 등 11대 교육현안 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번 기자회견은 서울시의 방역지침에 따라 교총 회장단, 시도교총 회장 등 9명이 대표로 참여해 진행한다.

한국교총과 17개 시도교총은 지난 10월 15일부터 이달 20일까지 ‘11대 교육현안 해결 촉구 전국교원 청원운동’을 전개했다.

청원과제는 △학교 필수공익사업장 지정 및 학교비정규직 갈등 해소 △감염병 예방 위한 학급당 학생수 감축 △지자체 전담 안정적 돌봄체계 구축 △무분별한 유․초․중등 교육 이양 중단 △차등 성과급제 폐지 등 한결같은 학교 현장의 염원 과제들이다.

기자회견에서는 11만 2260명이 동참한 청원운동 결과가 발표되며, 기자회견 후에는 ‘11대 교육현안 해결 촉구 청원서’를 청와대에 직접 전달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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