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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초등학생 2명 코로나19 확진
강동구 기자입력 : 2020. 11. 26(목)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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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 부산시교육청은 26일 부산진구 A초등학교 B학생과 기장군 C초등학교 D학생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B학생은 지난 24일 할머니(초읍 장구교실 관련)가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25일 할아버지와 함께 부산진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은 부산진구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D학생은 지난 21일 아버지, 어머니, 동생(같은 초등학교 재학)과 함께 통영 소재 식당을 방문해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24일 통영보건소로부터 검사대상자임을 통보받았다.

이 학생은 지난 25일 가족과 함께 기장군보건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후 26일 확진 통보를 받았다. 동생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은 해당 초등학교에 20일까지 등교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시교육청은 26일 A초등학교에 대해 방역을 실시한데 이어, 26일 전학년에 대해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한편, 부산시방역당국은 26일 A초등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B학생과 같은 학년 학생 및 같은 층을 사용하고 있는 학생과 교직원 등 모두 145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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