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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타시도 접촉자 관련 학생 확진자 후속조치
이한구 기자 hyun@schooli.kr입력 : 2020. 11. 29(일)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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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 대전시교육청은 타시도(경산시) 확진자가 지난 11. 27.(금) 코로나19 확진됨에 따라 접촉자를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11. 27.(금) 유성구 소재 A초 학생 1명(대전#478) 및 중구 소재 B고 학생 1명(대전#480)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28.(토) 오전 역학조사반이 A초와 B고를 방문해 역학조사 및 접촉자 파악을 진행했다.

A초는 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총 123명(학생 102명, 교직원 21명), B고는 관할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총 170명(학생 142명, 교직원 28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학교는 금일 오후 전문업체를 통한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A초는 11. 30.(월) ~ 12. 11.(금)까지, B고는 11. 30.(월) ~ 12. 4.(금)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밀접접촉자에 대해서는 14일간 자가격리를 시행하게 된다.

대전시교육청은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상태 자가진단 및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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