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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차 교원임용시험..철저한 방역 관리하에 예정대로 시행
장준덕 기자 hyun@schooli.kr입력 : 2021. 01. 11(월)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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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자 및 확진자* 시험 응시 기회 제공
[스쿨iTV]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021학년도 초·중등 교원 임용시험 (2차)은 철저한 방역 관리하에 예정된 일정대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방역당국의 ‘시험 방역관리 지침’ 등을 준수해, 응시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자가격리자 및 유증상자의 경우, 일반 응시생과 동선을 분리하며, 별도의 장소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확진자의 경우, 지역별로 생활치료센터 등을 지정하고, 원칙적으로 시험 응시 지역의 지정기관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확진 판정을 받은 응시생에 대해서는 기존의 지침을 변경해 철저한 방역 관리하에 응시를 허용하기로 했다.

이러한 결정은 최근의 법무부 변호사 시험에 대한 헌법재판소 결정*, 방역당국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시험 방역 관리 안내’(중앙방역대책본부·중앙사고수습본부, 2021.1.)에 따라 이루어졌다.

확진 판정을 받은 응시생은 즉시 교육청에 신고해 안내에 따라 시험에 응시해야 한다.

다만, 지정된 생활치료센터 등에 들어온 직후 건강 상태에 대해 의사의 확인을 받아야 하며, 의료진은 해당 응시생의 상태를 매일 점검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2차 교원임용시험의 시험환경을 안전하게 조성하기 위해, 응시자 특성에 맞는 시험환경을 조성하고, 관계기관과 철저하게 협력하며 대응해나가고 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최근 헌법재판소의 결정, 방역당국의 시험 방역 관리 안내 등을 고려해, 확진자에게도 시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라며, “안전하고 공정한 시험 운영을 위해 철저히 준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응시생들에게는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외출이나 외부접촉을 자제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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