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옥희 울산교육감, 학교방역 강화·가정 내 생활방역 당부
강동구입력 : 2021. 03. 10(수) 16:14

<사진> 울산서여자중학교 코로나19 선별검사
학생 확진자 발생 학교 내
선별진료소 방문 현장 점검
선별진료소 방문 현장 점검
[스쿨iTV] 노옥희 울산교육감이 학생 확진자 발생으로 긴급 설치된 남구의 한 중학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역학조사 요원들을 격려하고 학교 방역 강화를 지시했다.
10일 울산에서는 학생 확진자 6명과 돌봄지원인력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6개교가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됐다.
방역당국과 협의해 원격수업 중이었거나 밀접접촉자가 많지 않은 5개교는 인근 보건소에서 선별검사를 했고, 1개교는 학교 운동장에 선별진료소를 긴급설치해 학생 237명과 교직원 34명을 선별검사 했다.
노 교육감은 “지역감염이 확산되고 있어 학교방역을 강화했으며, 확진자가 발생하더라도 보건당국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고 상황에 따른 매뉴얼도 정립돼 있다”라며 “교육청도 방역과 점검을 강화해서 학생들을 지키겠지만, 무엇보다 가정 내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학부모님들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가정 내 생활방역과 함께 학생들이 다중시설을 이용하지 않도록 지도해 주실 것을 특별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울산교육청은 지역 감염 확산 우려에 따라 지난 9일 오후 5시 교육감 주재로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열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비상대응체계를 갖추고 학교방역 강화와 함께 학생 확진자 발생 시 방역당국과 24시간 협조체계를 통해 매뉴얼에 따라 신속히 대응하고 생활방역 강화와 학생들의 다중시설이용 자제 등을 안내했다.
10일 울산에서는 학생 확진자 6명과 돌봄지원인력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6개교가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됐다.
방역당국과 협의해 원격수업 중이었거나 밀접접촉자가 많지 않은 5개교는 인근 보건소에서 선별검사를 했고, 1개교는 학교 운동장에 선별진료소를 긴급설치해 학생 237명과 교직원 34명을 선별검사 했다.
노 교육감은 “지역감염이 확산되고 있어 학교방역을 강화했으며, 확진자가 발생하더라도 보건당국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고 상황에 따른 매뉴얼도 정립돼 있다”라며 “교육청도 방역과 점검을 강화해서 학생들을 지키겠지만, 무엇보다 가정 내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학부모님들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가정 내 생활방역과 함께 학생들이 다중시설을 이용하지 않도록 지도해 주실 것을 특별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울산교육청은 지역 감염 확산 우려에 따라 지난 9일 오후 5시 교육감 주재로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열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비상대응체계를 갖추고 학교방역 강화와 함께 학생 확진자 발생 시 방역당국과 24시간 협조체계를 통해 매뉴얼에 따라 신속히 대응하고 생활방역 강화와 학생들의 다중시설이용 자제 등을 안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