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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학교·지역 연계 마을결합형학교.. 1226개교 참여
장현덕 기자 hyun@schooli.kr입력 : 2021. 03. 30(화)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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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안의 지식을 깨워,
내 삶과 연결하는 수업이 시작된다
[스쿨iTV]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로의 탈바꿈을 지원하는「마을결합형학교 운영 지원계획」을 발표한다.

마을결합형학교 지원을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일반학교-중점학교-혁신학교로 이어지는 마을결합형학교 체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마을결합일반학교는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사업에 참여하는 학교이다. 서울형혁신교육지구에서 마련한 교육콘텐츠를 학교가 선택해 수업에 활용하는 즐거운 수업을 실현하게 된다. 관내 1,226개교가 참여하고 있다.

마을결합중점학교는 지역사회 전체가 수업의 장소가 되도록 학교 교육과정에 지역 특색을 다양하게 가미하는 학교이다. 교실에서 배운 것을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익히고 실천하는 마을결합형 수업이 전면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총 51교 학교가 참여한다.

마을결합혁신학교는 한 아이도 빠짐없이 학생 성장을 촉진하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전면 협력하는 학교이다. 학교마다 지역사회협력위원회를 두어 학교교육력과 지역사회교육력의 결합으로 학교의 힘을 키우게 된다. 총 16개 학교가 참여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5개 자치구별로 마을교과서를 개발 보급한다. 2020년부터 사용하는 초등 3학년 사회과 마을교과서를 개발한 데 이어, 중학교 자유학년제와 고등학교 동아리 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마을교과서를 관내 교사와 지역주민이 참여하고 개발해 2022년부터 보급할 계획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현재와 미래, 학생의 일과 삶에서 요구되는 것들을 어떻게 가르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 마을결합형학교라고 생각한다.”라며 “2021년에도 학생 한사람 한사람이 자신만의 강점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배움이 학생 삶의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마을결합형학교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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