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장
교육정책
교육일반
학교탐방
대학
충북교육청, 지역 단위 고교학점제 추진 순항
이한구입력 : 2021. 03. 31(수) 10:21
가가
<사진>제천교육지원청 부교육감 방문
교육지원청 추진 사업 지원을 위한
부교육감 직접 업무 살펴
[스쿨iTV]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의 제2막을 열어나갈 교육지원청 중심의 지역 교육거버넌스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현황을 세부적으로 파악하고, 현재 초 6학년부터 본격 적용되는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을 위한 학교급별 및 학교별 맞춤형 지원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김성근 충청북도 부교육감은 지역 단위 고교학점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3월 3주부터 4월 3주까지 10개 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업무를 살피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교육지원청별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 사업 추진 관련 지역의 현안과 쟁점 사항 등 의견을 청취하고 자유토론을 통해 분석, 컨설팅, 발전 방안 도출 등 지역별 추진 상황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고교 사무의 첫 발을 내딛는 교육지원청이 올바른 방향을 설정해 순항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은 추진 현황 컨설팅, 중간성과 점검, 최종 성과보고회를 통한 사례 공유 등 교육지원청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단양교육지원청 부교육감 방문

김성근 부교육감은 “2025년은 고교학점제 시행과 더불어 외고, 자사고 등을 일반고로 체제 개편해 고교서열화를 해소하는 미래교육으로의 대혁신 원년이 될 것이다”며 “지역의 준비 현황을 살펴보니 우리 아이들이 맞이할 충북 고교학점제의 미래가 밝다”고 말했다.

이어 “지원청이 발굴한 지역 현안 검토 사항을 도교육청에서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업 및 교·강사 인력풀 구축으로 고등학교 학생선택형 교육과정 운영 지원 ▲학부모, 교원, 교육전문직 및 일반직, 지역사회 기관 등 교육공동체의 고교학점제 제도 이해도 제고 ▲초-중-고 지역특화 교육과정 연계 ▲대학 및 연구기관 연계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산업체 및 기업 연계 취업 지원 ▲고교 미래교육 한마당 등 고교학점제 도입을 위한 학생, 학부모, 교원, 지역사회 기관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현장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