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이달의 한국판뉴딜’ 멋쟁이사자처럼 등 4개 사례 선정
장준덕 기자 hyun@schooli.kr입력 : 2021. 04. 30(금) 03:20

공익과 상생, 경제성으로
생활현장에서 확산하는 한국판뉴딜!
생활현장에서 확산하는 한국판뉴딜!
[스쿨iTV] 정부는 한국판뉴딜 관계부처 합동으로 4월 ‘이달의 한국판뉴딜’에 ㈜멋쟁이사자처럼과 전주교육대학교전주부설초등학교, 나영준 ㈜앤틀러 대표이사, 제주시 한경면 두모리·금등리 등 4개 사례를 선정했다.
◆K-Digital Training 중심에 서다 - ㈜멋쟁이사자처럼
㈜멋쟁이사자처럼은 한국판뉴딜 사업 중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케이 디지털 트레이닝(K-Digital Training)’ 정책을 통해 디지털·신기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혁신훈련기관이다.
현재까지 서울대·카이스트·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UCLA) 등 세계 130여 개 대학 학생 8,400여 명에게 프로그래밍을 교육했다. 그 결과, ㈜멋쟁이사자처럼 출신들이 주축이 된 자소설닷컴·탈잉·윙잇·Bepro11 등 신생기업(스타트업)과 소방출동지도·메르스맵·코로나알리미·마스크알리미 등의 사업(프로젝트)을 탄생시켰다.
㈜멋쟁이사자처럼은 정부 지원에 힘입어 오는 9월까지 인공지능(AI) 전문가 360명도 배출할 계획이다.
이두희 대표는 ‘멋쟁이사자처럼’이라는 회사 이름을 ‘사자가 백수의 왕이니까 백수 중 왕이 되자’라는 생각에서 지었다고 밝혔다. 심사를 담당한 이윤근 소장(ETRI 인공지능연구소)은 “디지털 전환에서 가장 중요한 ‘인재 양성’을 독창적인 방법으로 구현해 낸 사례”라고 평가했다.
◆데이터로 만드는 단단한 축산 – 나영준 ㈜앤틀러 대표이사
㈜앤틀러 나영준 대표이사는 한우를 공부한 소 박사로, 공공데이터(축산물이력제)를 기반으로 ‘좋은 송아지를 골라 건강하게 소를 키우고, 그리고 농가의 수익을 높일 수 있게’ 도와주는 솔루션과 응용프로그램(앱)을 만들었다.
나영준 대표는 “출하 시점을 단 2개월 만이라도 앞당길 수 있다면, 농가나 조합의 경영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동물을 키우면서 나오는 분뇨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어 탄소 중립 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현 심사위원(독립운동가 자손 임정기념사업회 이사)은 “공공과 민간이 상승효과(시너지)를 낸 좋은 사례”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옥에 담긴 조상의 지혜와 아름다움 반영-전주교육대학교전주부설초등학교
전주교육대학교전주부설초등학교는 전주 지역의 특성(한옥마을)을 공간(학교)에 반영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의 대표 사례로, 교사와 학생이 함께할 수 있는 마당을 만들고 교실의 문을 창호로 제작하여, 공간 간 소통을 강화했다.
심사위원 석노기 장인(영주대장간)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학교를 새로운 학습공간으로 재구성했고, 이러한 변화는 학생들에게도 좋은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주민이 참여(이익공유·일자리창출)하는 해상풍력 상생 모형 - 제주시 한경면 두모리·금등리
제주시 한경면 두모리와 금등리는 우리나라 최초의 상업용 해상풍력단지이자 그린뉴딜의 핵심인 ‘해상풍력 상생 모형’의 모범 사례이다.
심사위원 박지영 연구위원(한국교통연구원)은 “그린뉴딜 핵심 분야인 재생에너지 확대와 관련, 주요 장애 요인 중 하나인 사회적 갈등을 성공적으로 해결했다는 점에서 성과 체감도가 높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4월 ‘이달의 한국판뉴딜’은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한국판뉴딜 사업을 추진하는 9개 중앙행정기관에서 ①사업을 직접 수행하거나 사업 수행을 통해 혜택을 받는 사람이나 기업 ②한국판뉴딜의 상징적 장소 등 후보를 추천받은 후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통해 선정했다.
심사위원으로는 서경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날치 한국관광공사 홍보영상 제작), 박민우 여행작가, 이종혁 광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석노기 영주대장간 대표, 김동필 인공지능 전문기업 엘솔루 부사장, 박지영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 틱톡 영향력자(인플루언서) ‘듀자매’(허영주․허정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19명이 참여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정부를 대표해 4월 29일(목), 정부서울청사 2층 광화문홀에서 ‘이달의 한국판뉴딜’로 선정된 4개 사례*에 대해 그 의미를 담은 기념패를 전달했다.
유은혜 부총리는 “한국판뉴딜의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정부 정책에 대한 민간의 협력과 과감한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라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여는 데 여러분이 힘을 모아주길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K-Digital Training 중심에 서다 - ㈜멋쟁이사자처럼
㈜멋쟁이사자처럼은 한국판뉴딜 사업 중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케이 디지털 트레이닝(K-Digital Training)’ 정책을 통해 디지털·신기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혁신훈련기관이다.
현재까지 서울대·카이스트·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UCLA) 등 세계 130여 개 대학 학생 8,400여 명에게 프로그래밍을 교육했다. 그 결과, ㈜멋쟁이사자처럼 출신들이 주축이 된 자소설닷컴·탈잉·윙잇·Bepro11 등 신생기업(스타트업)과 소방출동지도·메르스맵·코로나알리미·마스크알리미 등의 사업(프로젝트)을 탄생시켰다.
㈜멋쟁이사자처럼은 정부 지원에 힘입어 오는 9월까지 인공지능(AI) 전문가 360명도 배출할 계획이다.
이두희 대표는 ‘멋쟁이사자처럼’이라는 회사 이름을 ‘사자가 백수의 왕이니까 백수 중 왕이 되자’라는 생각에서 지었다고 밝혔다. 심사를 담당한 이윤근 소장(ETRI 인공지능연구소)은 “디지털 전환에서 가장 중요한 ‘인재 양성’을 독창적인 방법으로 구현해 낸 사례”라고 평가했다.
◆데이터로 만드는 단단한 축산 – 나영준 ㈜앤틀러 대표이사
㈜앤틀러 나영준 대표이사는 한우를 공부한 소 박사로, 공공데이터(축산물이력제)를 기반으로 ‘좋은 송아지를 골라 건강하게 소를 키우고, 그리고 농가의 수익을 높일 수 있게’ 도와주는 솔루션과 응용프로그램(앱)을 만들었다.
나영준 대표는 “출하 시점을 단 2개월 만이라도 앞당길 수 있다면, 농가나 조합의 경영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동물을 키우면서 나오는 분뇨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어 탄소 중립 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현 심사위원(독립운동가 자손 임정기념사업회 이사)은 “공공과 민간이 상승효과(시너지)를 낸 좋은 사례”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옥에 담긴 조상의 지혜와 아름다움 반영-전주교육대학교전주부설초등학교
전주교육대학교전주부설초등학교는 전주 지역의 특성(한옥마을)을 공간(학교)에 반영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의 대표 사례로, 교사와 학생이 함께할 수 있는 마당을 만들고 교실의 문을 창호로 제작하여, 공간 간 소통을 강화했다.
심사위원 석노기 장인(영주대장간)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학교를 새로운 학습공간으로 재구성했고, 이러한 변화는 학생들에게도 좋은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주민이 참여(이익공유·일자리창출)하는 해상풍력 상생 모형 - 제주시 한경면 두모리·금등리
제주시 한경면 두모리와 금등리는 우리나라 최초의 상업용 해상풍력단지이자 그린뉴딜의 핵심인 ‘해상풍력 상생 모형’의 모범 사례이다.
심사위원 박지영 연구위원(한국교통연구원)은 “그린뉴딜 핵심 분야인 재생에너지 확대와 관련, 주요 장애 요인 중 하나인 사회적 갈등을 성공적으로 해결했다는 점에서 성과 체감도가 높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4월 ‘이달의 한국판뉴딜’은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한국판뉴딜 사업을 추진하는 9개 중앙행정기관에서 ①사업을 직접 수행하거나 사업 수행을 통해 혜택을 받는 사람이나 기업 ②한국판뉴딜의 상징적 장소 등 후보를 추천받은 후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통해 선정했다.
심사위원으로는 서경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날치 한국관광공사 홍보영상 제작), 박민우 여행작가, 이종혁 광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석노기 영주대장간 대표, 김동필 인공지능 전문기업 엘솔루 부사장, 박지영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 틱톡 영향력자(인플루언서) ‘듀자매’(허영주․허정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19명이 참여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정부를 대표해 4월 29일(목), 정부서울청사 2층 광화문홀에서 ‘이달의 한국판뉴딜’로 선정된 4개 사례*에 대해 그 의미를 담은 기념패를 전달했다.
유은혜 부총리는 “한국판뉴딜의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정부 정책에 대한 민간의 협력과 과감한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라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여는 데 여러분이 힘을 모아주길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