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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네이버 웨일 스페이스 활용 학습플랫폼 도입
이한구 hyun@schooli.kr입력 : 2021. 06. 02(수)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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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 네이버 김효 책임리더, 오른쪽 김병우 충북교육감
[스쿨iTV] 충북교육청과 네이버는 6월 2일(수) 오후 2시 도교육청 교육감 집무실에서 교사·학생 맞춤형 에듀테크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웨일 스페이스 무상 활용 지원 ▲서비스 활용에 따른 개선 사항 도출 ▲교육격차 해소와 스마트교육 시스템 실현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웨일 스페이스는 네이버에서 개발한 온라인교육플랫폼으로, 교사와 학생은 웨일 브라우저에 교육청 통합계정으로 접속할 수 있으며, 교사는 수업 목적에 맞는 다양한 에듀테크 서비스를 연동하고 학생은 선생님과 동일한 수업 환경에 접속해 맞춤형 온라인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웨일 스페이스에 기본 탑재돼 있는 웨일온을 활용하면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쉽게 화상수업과 화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고, 최대 500명까지 시간제한 없이 이용 가능하다.

앞으로도 충북교육청과 네이버는 충북 관내 학교의 다양한 특성과 요구에 대해 긴밀하게 소통함으로써 학교 현장에 맞는 에듀테크가 지원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지속해서 교육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에듀테크를 활용한 다양한 학습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우수한 에듀테크 기업과 학교를 연결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학습 공백과 교육격차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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