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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전면등교 대비 5개교에 신속 PCR검사 시범 도입
장현덕 기자 hyun@schooli.kr입력 : 2021. 06. 10(목)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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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전환 자사고 종합 지원,
학생생활규정 특별컨설팅도 추진
[스쿨iTV]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6월 10일(목) '등교 확대 대비 학교방역 안전망 구축방안', '일반고 전환 자율형 사립고 종합 지원 계획', '학생들의 개성을 실현할 권리 보장을 위한 특별컨설팅 및 직권조사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6월 14일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중학교, 직업계고의 등교 확대와 2학기 전면 등교에 대비하기 위해 '학교방역 안전망 구축 방안'을 마련됐다.

'학교방역 안전망 구축 방안'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방역관리 체계를 구축해 전면 등교 시 발생할 수 있는 집단감염을 예방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한 교육 활동을 보장하기 위함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철저한 방역과 안전한 등교를 위해 '학교방역 안전망 구축 방안'을 통해 코로나19 대응 방식을 중앙집중형에서 현장중심형으로 전환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교육시설 이동검체팀 PCR검사, 신속 PCR검사 시범사업, 자가검사키트 시범사업 등의 코로나19 다중검사체계 구축·운영 △학교 방역인력 및 급식 보조인력 지원 확대 △신체건강 회복을 위한 스포츠 백신 및 코로나 블루 극복'마음 근육 강화 프로젝트' 등을 추진한다.

코로나19 다중검사체계 구축을 위해 기존에 시범 운영 중인 교육시설 이동검체팀 PCR, 자가검사키트 활용과 함께 신속 PCR검사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신속 PCR검사는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7월부터 1개월간 기숙사 운영 학교 및 특수학교 등 5개교 학생 및 교직원, 서울시교육청교육연수원 연수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시교육청은 확진자 발생교 인근 학교의 학생, 교직원, 학원 강사 등을 대상으로 이동검체팀 PCR를 실시하고 있으며, 기숙사 운영교 19개교 5,458명(학생 5,146명, 교직원 312명)을 대상으로 자가검사키트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검사의 용이성‧정확성‧경제성 등 종합적 검토를 통해 검사 대상 및 상황에 따른 다양한 검사 방법 지원으로 전면등교에 대비한 학교 방역 체계를 강화하고자 한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방역 강화를 위해 6월 14일부터 등교가 확대되는 중학교 중 학생 수 500명이상 190개교에 교당 1명의 방역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며, 2학기 전면 등교를 위해 전체 학교에 교당 2명 이상의 방역인력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생 수 850명 이상의 초·중·고등학교 100개교에 학교보건지원강사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학생 수 1,000명 이상의 과대학교에 교당 2명의 학교보건지원강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전면 등교 시 급식 방역관리 강화를 위해 밀집도가 높아 3교대 이상의 분산 급식을 실시해야 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보조인력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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