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청주교대 교수, 충북교육감 개인정보 수집 사과 요구
장현덕 기자 hyun@schooli.kr입력 : 2021. 06. 13(일) 20:52

[스쿨iTV]충북교육청이 학교별 총동문회장 개인정보를 수집했다는 충북교총의 문제 제기가 있었다.
또한 지난 5월 12일 우리지역 중학생 두 명이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한 참담한 상황이 있었다. 그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김 교육감의 통상적인 일정은 계속됐다고 밝혔다.
SNS에 홍보된 공식메시지는 5월 13일 모 기관과의 MOU체결 홍보, 5월 16일 ‘덩달이 교육감이 되고 싶다.’라는 제하의 행복씨앗학교 방문 홍보, 5월 17일 교육장회의 ‘사람중심 미래교육’ 소식, 5월 20일 모 방송의 퇴근길 1일 공동MC 진행 등 이다.
김병우 교육감은 9일 만에서야 도교육청 간부회의 석상에서 비극적인 상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이루어지는 상황임에도 장장 9일 동안 이렇다 할 공식 입장이 없었던 충북교육감의 모습을 보며 많은 이들이 공분을 자아낸 바 있다. 불과 한 달 전에 있었던 충북교육의 장이라며 토로했다.
충북교육의 구성원으로서 김병우 교육감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총동문회장 개인정보를 수집하게 된 것은 몇 월 며칠부터였는지, 총동문회장 개인정보 수집을 지시하거나 기획한 최고 책임자가 누구인지, 이와 같은 업무를 도교육청의 어느 부서를 통해 각 시군교육청에 지시했는지, 정보수집의 목적은 무엇이었으며 몇 명에 대한 정보수집이 이루어졌는지, 정보수집에 담긴 정보는 어떠한 내용들인지를 충북교육청의 최고 책임자로서 명명백백하게 밝혀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수집된 총동문회장 개인정보 문서를 폐기한 과정은 도교육청의 어떠한 업무 프로세스에 따라 이루어진 것인지, 그 과정은 적법하고 정당한 과정이었는지 소상히 밝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충북교육청 최고책임자로서 김 교육감 본인이 직접 나서서 이번 사안의 자초지종을 밝혀야 하며, 지시된 업무를 수행하는 일선의 실무 담당자들에게 설명이든 해명이든 변명이든 미루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5월 12일 우리지역 중학생 두 명이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한 참담한 상황이 있었다. 그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김 교육감의 통상적인 일정은 계속됐다고 밝혔다.
SNS에 홍보된 공식메시지는 5월 13일 모 기관과의 MOU체결 홍보, 5월 16일 ‘덩달이 교육감이 되고 싶다.’라는 제하의 행복씨앗학교 방문 홍보, 5월 17일 교육장회의 ‘사람중심 미래교육’ 소식, 5월 20일 모 방송의 퇴근길 1일 공동MC 진행 등 이다.
김병우 교육감은 9일 만에서야 도교육청 간부회의 석상에서 비극적인 상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이루어지는 상황임에도 장장 9일 동안 이렇다 할 공식 입장이 없었던 충북교육감의 모습을 보며 많은 이들이 공분을 자아낸 바 있다. 불과 한 달 전에 있었던 충북교육의 장이라며 토로했다.
충북교육의 구성원으로서 김병우 교육감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총동문회장 개인정보를 수집하게 된 것은 몇 월 며칠부터였는지, 총동문회장 개인정보 수집을 지시하거나 기획한 최고 책임자가 누구인지, 이와 같은 업무를 도교육청의 어느 부서를 통해 각 시군교육청에 지시했는지, 정보수집의 목적은 무엇이었으며 몇 명에 대한 정보수집이 이루어졌는지, 정보수집에 담긴 정보는 어떠한 내용들인지를 충북교육청의 최고 책임자로서 명명백백하게 밝혀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수집된 총동문회장 개인정보 문서를 폐기한 과정은 도교육청의 어떠한 업무 프로세스에 따라 이루어진 것인지, 그 과정은 적법하고 정당한 과정이었는지 소상히 밝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충북교육청 최고책임자로서 김 교육감 본인이 직접 나서서 이번 사안의 자초지종을 밝혀야 하며, 지시된 업무를 수행하는 일선의 실무 담당자들에게 설명이든 해명이든 변명이든 미루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