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도의회 친일 잔재 청산 업무 추진
이한구 hyun@schooli.kr입력 : 2021. 06. 14(월) 16:30

학교 내 일제 잔재 청산 업무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 설명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 설명
[스쿨iTV]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11일 제329회 충청남도의회 정례회 ‘친일잔재 청산을 위한 특별위원회’에서 ‘학교 내 일제 잔재 청산 업무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충남교육청이 설명한 2021 학교 내 일제 잔재 청산 주요 추진상황은 △민족문제연구소 충남지부와의 업무 협약 체결(2월) △학교 내 일제 잔재 청산위원회 구성·운영(3월) △학교 내 일제 잔재 청산 관련 학교장 연수(725명, 4월) △일본풍 음계 교가, 친일 경력자, 일본식 기념비 파악을 위한 학교 내 일제 잔재 자료 조사(4월) △향토사 동아리 중심 일제 잔재 청산 교육 활동(6개교) 등이다.
또 교육청이 추진하는 향후 계획은 △교육 주체와 지역사회, 시민단체의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캠페인(6월~12월) △일제 잔재 청산의 정당성 확보를 위한 정책연구(7월~12월) △학교 내 일제 잔재 청산에 대한 필요성 공감을 위한 업무 담당자 연수(9월) △교가 개정 및 기념물 철거 등 청산 비용 지원(9월) △수업자료 제작 및 지원(10월) △일제 잔재 조사 결과 보고회 개최(12월) 등이 있다.
이은복 교육국장은 “일제 강점기가 남긴 유산이 의외로 넓고 크다는 것을, 또한 청산이 쉽지 않다는 것을, 사업을 추진하면서 확인했다.”며, “학교 공동체 토론회를 통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더디 가더라도 열 사람이 한 걸음을 가는 마음으로 일제 잔재 청산 작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일제 잔재로 판명된 상징물은 폐기·개정을 원칙으로 사업을 진행하며, 폐기가 어려운 자료는 보존하되 단죄문이나 설명문을 설치해 교육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충남교육청이 설명한 2021 학교 내 일제 잔재 청산 주요 추진상황은 △민족문제연구소 충남지부와의 업무 협약 체결(2월) △학교 내 일제 잔재 청산위원회 구성·운영(3월) △학교 내 일제 잔재 청산 관련 학교장 연수(725명, 4월) △일본풍 음계 교가, 친일 경력자, 일본식 기념비 파악을 위한 학교 내 일제 잔재 자료 조사(4월) △향토사 동아리 중심 일제 잔재 청산 교육 활동(6개교) 등이다.
또 교육청이 추진하는 향후 계획은 △교육 주체와 지역사회, 시민단체의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캠페인(6월~12월) △일제 잔재 청산의 정당성 확보를 위한 정책연구(7월~12월) △학교 내 일제 잔재 청산에 대한 필요성 공감을 위한 업무 담당자 연수(9월) △교가 개정 및 기념물 철거 등 청산 비용 지원(9월) △수업자료 제작 및 지원(10월) △일제 잔재 조사 결과 보고회 개최(12월) 등이 있다.
이은복 교육국장은 “일제 강점기가 남긴 유산이 의외로 넓고 크다는 것을, 또한 청산이 쉽지 않다는 것을, 사업을 추진하면서 확인했다.”며, “학교 공동체 토론회를 통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더디 가더라도 열 사람이 한 걸음을 가는 마음으로 일제 잔재 청산 작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일제 잔재로 판명된 상징물은 폐기·개정을 원칙으로 사업을 진행하며, 폐기가 어려운 자료는 보존하되 단죄문이나 설명문을 설치해 교육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