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교육감, "혁신학교·혁신교육, 미래교육 열어 가겠다"
장준덕 기자 hyun@schooli.kr입력 : 2021. 07. 21(수) 14:13

[스쿨iTV]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21일 오전 10시 유튜브 경기도교육청TV 생중계로 열린 취임 3주년 기념 기자회견에서 혁신학교·혁신교육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 교육감은 혁신학교, 혁신교육의 성장을 강조하며 “2009년 13개 학교에서 시작한 혁신학교는 지난 11년 동안 성장과 발전, 진화를 거듭해 온 결과 올해 도내 초중고 2,446교 가운데 혁신학교는 전체 학교 38.1%인 931교로 늘어났으며, 2016년부터 시작한 혁신공감학교 1,508교를 포함하면 전체 학교의 99.7%에 달한다.
학교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도내 학교들은 공공성을 기반으로 학교문화를 바꿔왔다. 또 아이들이 저마다 동기를 가지고 수업에 참여하고, 교육 방향을 공유해 더불어 성장했으며 학교자치, 학교민주주의, 교육자치를 이끌어 왔다.
열정과 노력으로 하나 된 선생님들 그리고 꿈을 향해 거침없이 도전해 온 학생들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2,165개 혁신학교 가운데 43%를 차지하는 경기 혁신교육의 주인공이다. 경기교육은 앞으로 모든 학교가 혁신학교가 될 때까지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학교 밖 학교, ‘꿈의학교’와 ‘꿈의대학’은 국가교육과정이 수업시간, 교과서, 내용, 방법, 과정까지 모두 정해진 법과 제도 안에서 이뤄지는 교육이라면 ‘꿈의학교’는 ‘학교 밖 학교’이며 틀이 없다고 했다. 2015년 209개로 시작한 꿈의학교가 올해는 2,063개가 됐다. 운영 7년 차인 올해는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가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보다 더 많아졌다고 했다.
2017년 88개 대학이 참여해 시작한 ‘꿈의대학’ 은 올해 95개 대학, 27개 기관이 함께하고 있으며, 경기교육이 경계를 허물고 틀 밖으로 내디뎌 만든 새길, 꿈의학교가 곧 미래교육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혁신학교가 미래교육을 이끌어간다’며 경기도교육청은 이제 학교가 어떻게 어디까지 변할지를 고민하며 제2캠퍼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지역별 폐교와 직속기관을 적극 활용하고, 성지초등학교 별관에 2019년 5월 개원한 경기학교예술창작소와 폐교를 리모델링해서 올해 3월 개원한 경기학생스포츠센터처럼 지자체와 활발히 논의해 제2캠퍼스를 확장해 갈 계획이라고 했다.
학교와 제2캠퍼스에서 학생들이 삶의 동기를 발견하고 진로와 적성을 탐색하면서 미래를 주도적으로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미래교육과 또 다른 미래학교를 다양하게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남은 1년, 약속과 진행 과제를 꼼꼼히 살펴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14년 7월 제3기 주민 직선 경기도교육감을 시작해 오늘까지 이어온 수많은 도전과 그 과정들을 짚어보고 교육혁신으로 미래학교와 미래교육의 기반을 만들었다.
첫째, 수면시간이 늘어나 수업집중도가 높아지고 아침 결식 학생을 줄인 9시 등교는 학생중심 경기교육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겠다.
둘째, 2014년 9월 폐지한 ‘상벌점제’는 시행 후 종단연구를 통해 학교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는 점을 입증했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하는 ‘학교생활인권규정’으로 자율과 성장, 관계 회복중심 생활교육을 더욱 확산해 가겠다.
셋째, ‘자율’임에도 학생이 선택할 수 없었던 ‘야간자율학습’은 학생 자율성을 침해하거나 비교육적 운영 방식을 금지하고 학교장 재량으로 학교구성원 의견을 수렴해 학교 도서관 등 학습 공간을 지원해 가겠다.
아울러 임기 내 진행중인 과제로 △안성의 신나는학교 △신설학교는 교육부와 협력해 대책 마련, 통합운영학교는 미래학교로, 그리고 제도로 정착 △교원연수체계 새롭게 마련 △광교 경기도교육청 새 청사 2022년 10월 준공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업무체계 근본적 개혁 △마지막으로, 클라우드 기반 업무협업시스템 8월부터 시범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재정 교육감은 2014년 7월 1일 민선 3기 취임 토크콘서트에서 아이들 앞에서 했던 약속을 돌이켜 보며 조동화 시인의 시를 오늘 다시 낭송을 하면서 마무리 했다.
이 교육감은 혁신학교, 혁신교육의 성장을 강조하며 “2009년 13개 학교에서 시작한 혁신학교는 지난 11년 동안 성장과 발전, 진화를 거듭해 온 결과 올해 도내 초중고 2,446교 가운데 혁신학교는 전체 학교 38.1%인 931교로 늘어났으며, 2016년부터 시작한 혁신공감학교 1,508교를 포함하면 전체 학교의 99.7%에 달한다.
학교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도내 학교들은 공공성을 기반으로 학교문화를 바꿔왔다. 또 아이들이 저마다 동기를 가지고 수업에 참여하고, 교육 방향을 공유해 더불어 성장했으며 학교자치, 학교민주주의, 교육자치를 이끌어 왔다.
열정과 노력으로 하나 된 선생님들 그리고 꿈을 향해 거침없이 도전해 온 학생들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2,165개 혁신학교 가운데 43%를 차지하는 경기 혁신교육의 주인공이다. 경기교육은 앞으로 모든 학교가 혁신학교가 될 때까지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학교 밖 학교, ‘꿈의학교’와 ‘꿈의대학’은 국가교육과정이 수업시간, 교과서, 내용, 방법, 과정까지 모두 정해진 법과 제도 안에서 이뤄지는 교육이라면 ‘꿈의학교’는 ‘학교 밖 학교’이며 틀이 없다고 했다. 2015년 209개로 시작한 꿈의학교가 올해는 2,063개가 됐다. 운영 7년 차인 올해는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가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보다 더 많아졌다고 했다.
2017년 88개 대학이 참여해 시작한 ‘꿈의대학’ 은 올해 95개 대학, 27개 기관이 함께하고 있으며, 경기교육이 경계를 허물고 틀 밖으로 내디뎌 만든 새길, 꿈의학교가 곧 미래교육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혁신학교가 미래교육을 이끌어간다’며 경기도교육청은 이제 학교가 어떻게 어디까지 변할지를 고민하며 제2캠퍼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지역별 폐교와 직속기관을 적극 활용하고, 성지초등학교 별관에 2019년 5월 개원한 경기학교예술창작소와 폐교를 리모델링해서 올해 3월 개원한 경기학생스포츠센터처럼 지자체와 활발히 논의해 제2캠퍼스를 확장해 갈 계획이라고 했다.
학교와 제2캠퍼스에서 학생들이 삶의 동기를 발견하고 진로와 적성을 탐색하면서 미래를 주도적으로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미래교육과 또 다른 미래학교를 다양하게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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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남은 1년, 약속과 진행 과제를 꼼꼼히 살펴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14년 7월 제3기 주민 직선 경기도교육감을 시작해 오늘까지 이어온 수많은 도전과 그 과정들을 짚어보고 교육혁신으로 미래학교와 미래교육의 기반을 만들었다.
첫째, 수면시간이 늘어나 수업집중도가 높아지고 아침 결식 학생을 줄인 9시 등교는 학생중심 경기교육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겠다.
둘째, 2014년 9월 폐지한 ‘상벌점제’는 시행 후 종단연구를 통해 학교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는 점을 입증했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하는 ‘학교생활인권규정’으로 자율과 성장, 관계 회복중심 생활교육을 더욱 확산해 가겠다.
셋째, ‘자율’임에도 학생이 선택할 수 없었던 ‘야간자율학습’은 학생 자율성을 침해하거나 비교육적 운영 방식을 금지하고 학교장 재량으로 학교구성원 의견을 수렴해 학교 도서관 등 학습 공간을 지원해 가겠다.
아울러 임기 내 진행중인 과제로 △안성의 신나는학교 △신설학교는 교육부와 협력해 대책 마련, 통합운영학교는 미래학교로, 그리고 제도로 정착 △교원연수체계 새롭게 마련 △광교 경기도교육청 새 청사 2022년 10월 준공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업무체계 근본적 개혁 △마지막으로, 클라우드 기반 업무협업시스템 8월부터 시범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재정 교육감은 2014년 7월 1일 민선 3기 취임 토크콘서트에서 아이들 앞에서 했던 약속을 돌이켜 보며 조동화 시인의 시를 오늘 다시 낭송을 하면서 마무리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