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2025년까지 28명 이상 과밀학급 82% 해소
장현덕 기자 hyun@schooli.kr입력 : 2021. 10. 05(화) 16:34

‘학급당 20명 시대’를 여는 첫 걸음
[스쿨iTV]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학급당 20명 시대”를 열기 위한 첫 걸음으로 2025년까지 학급당 학생수가 28명이 넘는 과밀학급을 줄이기 위한 '과밀학급 해소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지난 조희연 교육감 제2기 취임 3주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2025년 미래교육체제”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학습환경 구현이라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
서울의 2021학년도 초·중·고 전체 학교 학급당 평균 학생수는 23.8명으로 교육부 과밀학급 기준(28명)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학교별로 편차가 있어 초·중·고 전체 1,316개 학교 중 292교(22.2%), 5,457학급(15.7%)이 과밀인 상태이다.
「과밀학급 해소 추진방안」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학습환경과 맞춤형 수업환경을 조성하고, 코로나로 지친 학생들의 정서 회복과 학교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과밀학교 292교, 5,457학급 중 239교(81.9%), 4,504학급(82.5%)의 과밀상태를 2022학년도부터 2025학년도까지 연차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첫째, 교실전환, 교실증축, 모듈러교사 설치 등의 “학급증설”을 통해 55교(1,284학급),
둘째, 학생 밀집도 등 지역 여건을 감안한 학교 간 균형적인 “학생배정”을 통해 86교(1,670학급)의 과밀학급을 해소할 것이며,
아울러, 저출산·학생수 감소로 98교(1,550학급)가 해소됨으로써, 239교의 과밀상태가 연차적으로 2022년 65교, 2023년 29교, 2024년 53교, 2025년 92교 해소돼 과밀학급의 약 82%가 해소될 전망이다.
이번 해소 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미해소 53교(953학급)에 대하여는 개축 및 학급증설 규모 확대, 학교와의 협의 등을 통해 과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특히, 학급당 학생수가 많은 사립초에 대하여는 학생 정원을 28명 미만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학교와 협의해 연차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중기 과밀학급 해소 방안'과 병행해 소규모학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소규모학교는 ‘작은학교 살리기’ 지원정책을 통해 교원증치, 교육환경개선 등을 우선 적용함으로써 소규모학교의 장점을 살린 질 높은 학교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공교육의 첫 출발선인 초등학교 1학년에 대해서는, 교실 밀집도를 낮추어 학생 한 명 한 명 촘촘하게 돌볼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방안을 추가로 검토하고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025 미래교육체제 실현과 ‘백만 개의 교실’, ‘단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는 교육’실현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학급당 학생수가 과밀상태에서 벗어나야 하며, 궁극적으로는 ‘학급당 20명 시대’를 현실화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한 첫 걸음으로 “이번에 마련된 종합적 방안들을 체계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특별대책추진단'을 구성·운영해 과밀해소 정도를 주기적으로 점검·보완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교육청 전체가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최대한의 행·재정적 역량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지난 조희연 교육감 제2기 취임 3주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2025년 미래교육체제”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학습환경 구현이라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
서울의 2021학년도 초·중·고 전체 학교 학급당 평균 학생수는 23.8명으로 교육부 과밀학급 기준(28명)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학교별로 편차가 있어 초·중·고 전체 1,316개 학교 중 292교(22.2%), 5,457학급(15.7%)이 과밀인 상태이다.
「과밀학급 해소 추진방안」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학습환경과 맞춤형 수업환경을 조성하고, 코로나로 지친 학생들의 정서 회복과 학교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과밀학교 292교, 5,457학급 중 239교(81.9%), 4,504학급(82.5%)의 과밀상태를 2022학년도부터 2025학년도까지 연차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첫째, 교실전환, 교실증축, 모듈러교사 설치 등의 “학급증설”을 통해 55교(1,284학급),
둘째, 학생 밀집도 등 지역 여건을 감안한 학교 간 균형적인 “학생배정”을 통해 86교(1,670학급)의 과밀학급을 해소할 것이며,
아울러, 저출산·학생수 감소로 98교(1,550학급)가 해소됨으로써, 239교의 과밀상태가 연차적으로 2022년 65교, 2023년 29교, 2024년 53교, 2025년 92교 해소돼 과밀학급의 약 82%가 해소될 전망이다.
이번 해소 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미해소 53교(953학급)에 대하여는 개축 및 학급증설 규모 확대, 학교와의 협의 등을 통해 과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특히, 학급당 학생수가 많은 사립초에 대하여는 학생 정원을 28명 미만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학교와 협의해 연차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중기 과밀학급 해소 방안'과 병행해 소규모학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소규모학교는 ‘작은학교 살리기’ 지원정책을 통해 교원증치, 교육환경개선 등을 우선 적용함으로써 소규모학교의 장점을 살린 질 높은 학교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공교육의 첫 출발선인 초등학교 1학년에 대해서는, 교실 밀집도를 낮추어 학생 한 명 한 명 촘촘하게 돌볼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방안을 추가로 검토하고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025 미래교육체제 실현과 ‘백만 개의 교실’, ‘단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는 교육’실현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학급당 학생수가 과밀상태에서 벗어나야 하며, 궁극적으로는 ‘학급당 20명 시대’를 현실화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한 첫 걸음으로 “이번에 마련된 종합적 방안들을 체계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특별대책추진단'을 구성·운영해 과밀해소 정도를 주기적으로 점검·보완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교육청 전체가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최대한의 행·재정적 역량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