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시사&이슈
스페셜
기획연재
서울 중학교 신입생 6만4천여 명, 전년대비 7.2% 감소
장준덕 기자입력 : 2022. 02. 02(수) 11:22
가가
학급당 평균 24.5명으로 지난해보다 1.2명 감소
[스쿨iTV] 서울시교육청은 2월 3일(목) 10시에 2022학년도 서울 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한다.

2022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은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혁미)이 주관청을 맡아 진행했으며, 11개 교육지원청 배정 결과 신입생은 64,550명으로 384개교, 2,637학급에 배정해 학급당 평균 학생 수는 24.5명이다.

올해 중학교 신입생 배정 인원은 2021학년 대비 4,980명(7.2%)이 감소한 것으로, 이는 저출생 장기화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영향으로 분석된다. 중학교 신입생 배정은 거주지 기준 학교군별 전산 배정을 원칙으로 하되, 학생의 통학 편의 및 학교 간 균형 배치 등을 고려해 실시했다.

2022학년도부터는 쌍생아 및 다자녀에 대한 배정방식을 개선해 같은 학교에 배정받기를 희망하는 쌍생아와 18세 미만의 자녀가 3명 이상인 가정의 학생 중 형제‧자매 등이 재학 중인 중학교로 배정받기를 원할 경우, 원서 접수 시부터 신청을 받아 중학교 배정에 반영했다.

그동안은 거주지 기준으로 중학교를 전산 배정받은 이후, 쌍생아로 동일 학교 또는 다른 학교로 배정받기를 희망하거나 다자녀 가정 학생으로서 형제‧자매 등이 재학 중인 중학교 입학을 희망할 경우 재배정이라는 별도의 행정 절차를 거쳐 다시 배정해 주었다. 앞으로 이런 불편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원서 접수 시 기재한 보호자의 휴대전화 번호를 통해 배정 결과를 문자로 안내하는 배정업무 개선을 통해 학생 및 학부모의 편의성을 도모했다.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거주지 관할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서 본인인증 후 배정 결과를 확인할 수도 있다.

중학교 입학예정자들은 ‘2022학년도 중학교 배정통지서’를 2월 3일(목) 10시부터 서울 소재 초등학교 졸업(예정)자는 출신 초등학교에서, 검정고시 합격자 및 타시‧도 초등학교 졸업자 등은 관할 교육지원청에서 수령하여 2월 3일(목)부터 2월 4일(금)까지 배정받은 중학교에 입학 등록을 해야 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배정업무 개선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편의 증진과 희망 사항을 존중하면서도 학교 간 균형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배정업무를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시사&이슈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