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장
교육정책
교육일반
학교탐방
대학
교총, 교육위에 교원 증원과 예산 반영 요구... 총력 활동 나서
장현덕 기자입력 : 2022. 09. 21(수) 16:03
가가
[스쿨iTV] 기재부, 행안부 등 정부가 2023학년도 공립 교원 정원을 사상 초유로 2982명 감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학령인구 감소가 이유다. 감축 정원 대부분은 초‧중‧고 교과교사 정원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정성국)는 “학생 수 감소라는 기계적 경제논리에만 매몰돼 학생의 미래를 위한 어떠한 교육 철학, 비전, 실천의지도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어 “학령인구 감소는 수 만 개에 달하는 과밀학급을 해소하고,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교실 구축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정부와 국회는 교원 정원을 증원하고 즉각 예산에 반영하라”고 촉구했다.

교총은 21일 국회 교육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에 교원 증원과 예산 반영을 촉구하는 요청서를 전달하며 “총력 관철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교총은 △학급당 학생수 20명 이하로 교육여건 개선 △고교학점제 도입 등 교육정책적 수요 반영 △기간제교사 등 교단 비정규직화 문제 해소 관점에서 교원 증원과 예산 재조정을 요청했다.
교육현장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