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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미래전략사업단] 충주 ‘앙성온천역’ 일원 스마트시티 기초설계
장준덕 기자입력 : 2023. 02. 17(금)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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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초설계 논의 중인 국가미래전략사업단 회의모습]
[스쿨iTV]국가미래전략사업단(단장 정창덕 송호대총장)은 지난 16일(목) 오후3시 강남구 청담동 삼강빌딩6층 법무법인 유연(대표변호사 임대영)에서 ‘앙성온천역 스마트시티’ 도입을 위한 1차 기초설계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충주는 강원도-충청도-경상도를 연결하는 내륙첨단산업벨트 중심축이다. 또한, 2027년 SRT 개통이 예정돼 KTX와 SRT 철도이용등 수도권에서의 교통접근성이 우수하다.

국가미래전략사업단은 충주시 앙성온천역 인근 약 35만평의 부지에 환경친화적인 ‘스마트시티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쇠퇴해 가고 있는 지방 도시에서 첨단도시로 변모하는 과정을 국가미래전략사업단이 추진하고 있다.

[앙성온천역 조감도=나무위키]

특히, 앙성온천역은 7번째로 온천역 이름이 붙은 지역답게 국내 유일의 대단위 탄산수 온천타운으로서 충온온천지구, 능암온천지구, 돈산온천지구 등 3개 지구를 통칭한다. 반경 2km 내에 온천 관광지 여러 곳과 관광리조트 등 관광 수요를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도 설계에 포함돼 있다.

국가미래전략사업단 박래호 협의회장은 ‘사업이 완료되면 병풍처럼 펼쳐진 소백산맥의 기통을 이어받은 첨단기술도시로 변모해 문화,관광,첨단기술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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