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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제6차 디지털 인재양성 100인 토론회 개최
장준덕 기자입력 : 2023. 03. 15(수)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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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 교육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교육 현장에 가져올 변화와 챗지피티(ChatGPT)의 생산적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
국내·외 챗지피티(ChatGPT) 활용 동향 제시
[스쿨iTV] 교육부(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이화여자대학교 미래교육연구소(소장 정제영)와 함께 14일, ‘제6차 디지털 인재양성 100인 토론회(포럼)’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개최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포럼)에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전문가, 시도교육청 관계자, 현장교사, 학생, 학부모 등 다양한 교육관련 주체들이 참석해, 챗지피티(Chat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교육 현장에 가져올 수 있는 변화와 생산적 활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주제 발표 전에 이화여자대학교 미래교육연구소 정제영 소장은 ‘챗지피티(ChatGPT)의 교육적 활용 동향’에 대해 발표했다.

첫 번째 주제 발표에서 박남기 교수(광주교육대학교 교육학과)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 학교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과 한계’를 주제로 평가, 원격수업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교육에서의 활용방안을 소개하고, 교사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 주제 발표에서 심재경 팀장(한국 마이크로소프트)은 ‘교육에서의 인공지능의 미래(The Future of AI in Education)’를 주제로 챗지피티(ChatGPT)와 같은 인공지능(AI)이 교육 영역에서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설명했으며, 문형남 교수(숙명여자대학교)는 ‘챗지피티(ChatGPT)의 장‧단점, 교육에의 활용 방안’을 주제로 챗지피티(ChatGPT)에 대한 선입견과 오해를 구체적으로 살펴본 뒤, 챗지피티(ChatGPT)의 적용점, 수업에서의 사용 예시 등 교육 분야에 미칠 영향을 소개했다.

나주범 교육부 차관보는 “챗지피티(ChatGPT)는 개인의 삶과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며 교육 현장 역시 그 변화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라고 강조하면서, “교육부는 앞으로도 챗지피티(ChatGPT)를 비롯한 디지털 신기술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교육현장에서 디지털 신기술을 생산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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