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 기록물 정리 후 평가 및 폐기 집행
권광혁 기자입력 : 2023. 12. 05(화) 16:46

[스쿨iTV]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아)은 지난달 27일 보존기간 경과 평가대상 기록물을 면밀히 검토해 4,219권을 ‘폐기’로 결정했고 이 기록물을 이달 5일(화) 칠곡교육지원청 주차장서 ‘현장 파쇄’ 방식으로 폐기 했다.
칠곡교육지원청은 2021년 기록연구사 발령 후 꾸준히 기록물 정리, 평가 및 폐기를 집행해 왔다. 올해는 청사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로 임시 사무실로 이전했다가 공사 후 다시 이사 들어오는 과정서 약12,600권 기록물을 전 직원들이 정리했다. 이 중 4,320권을 평가해 기록물평가심의회의 의결을 통해 4,219권을 폐기 했다.
폐기 집행은 교육지원청 및 소속기관, 학교의 기록물을 수합 한 다음 기록연구사, 학교 기록물 업무 담당자 및 검수 요원이 평가심의회 결과 목록과 실물 기록물이 일치하는지 등을 확인 후 이상이 없으면 현장의 전문 파쇄 차량 분쇄기에 넣어 파쇄한다.
김영희 행정지원과장은 “한정된 장소에 기록물을 적재적소에 보존해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록물 평가 및 폐기 업무가 선행돼야 한다. 보존 가치를 평가하는 전문성을 기록연구사가 발휘할 수 있도록 사업담당자들의 기록물 정리를 독려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칠곡교육지원청은 2021년 기록연구사 발령 후 꾸준히 기록물 정리, 평가 및 폐기를 집행해 왔다. 올해는 청사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로 임시 사무실로 이전했다가 공사 후 다시 이사 들어오는 과정서 약12,600권 기록물을 전 직원들이 정리했다. 이 중 4,320권을 평가해 기록물평가심의회의 의결을 통해 4,219권을 폐기 했다.
폐기 집행은 교육지원청 및 소속기관, 학교의 기록물을 수합 한 다음 기록연구사, 학교 기록물 업무 담당자 및 검수 요원이 평가심의회 결과 목록과 실물 기록물이 일치하는지 등을 확인 후 이상이 없으면 현장의 전문 파쇄 차량 분쇄기에 넣어 파쇄한다.
김영희 행정지원과장은 “한정된 장소에 기록물을 적재적소에 보존해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록물 평가 및 폐기 업무가 선행돼야 한다. 보존 가치를 평가하는 전문성을 기록연구사가 발휘할 수 있도록 사업담당자들의 기록물 정리를 독려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