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박스쿨 늘봄’ 논란…서울시교육청, 유감 표명·강력 대응 방침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6. 02(월) 11:38

[스쿨iTV] 서울시교육청은 극우 성향 민간단체 ‘리박스쿨’(한국늘봄교육연합회)이 서울교대와 업무 협약을 맺고 서울지역 10개 공립초등학교에 ‘늘봄 프로그램’을 공급한 것과 관련해 사실로 확인될 경우, 학교를 정치적으로 이용해 교육의 본질을 훼손한 사건으로 규정하고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
교육청은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수호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의 공립초등학교들은 총 5가지 방식으로 늘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논란이 된 리박스쿨도 이 가운데 일부를 담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① 서울시교육청이 자체 강사 인력풀을 구성해 학교로 제공, ② 공모로 선정된 대학과 업무협약을 통해 희망학교에 프로그램을 제공, ③ 지역기관을 선정해 신청학교에 프로그램을 제공, ④ 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가 공모·선정한 기관에서 제공한 늘봄 프로그램을 학교가 신청, ⑤ 학교에서 개인 또는 업체 위탁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 등 이다.
교육부 확인 결과, 현재 문제가 된 ‘리박스쿨’ 관련 늘봄 프로그램은 서울 공립초 늘봄 프로그램 공급 경로 중 위의 ④번 방식에 해당된다.
문제가 된 프로그램은 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 늘봄 지원사업 공모로 선정된 서울교육대학교에게 리박스쿨 대표가 한국늘봄교육연합회라는 명의로 협력을 제안해 협약을 통해 공급된 것으로 현재 교육부가 이와 관련 조사 중에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리박스쿨’ 늘봄 프로그램 관련, 교육부 조사와는 별도로 자체 조사 중에 있으며, 조사 결과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해당 프로그램 운영을 중단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대체 프로그램을 신속히 마련해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늘봄 프로그램 현황 점검을 위한 전수 조사와 함께 프로그램 내용·운영에 따른 민원 여부 등을 조사해 프로그램 질 관리를 위한 관리·감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수호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의 공립초등학교들은 총 5가지 방식으로 늘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논란이 된 리박스쿨도 이 가운데 일부를 담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① 서울시교육청이 자체 강사 인력풀을 구성해 학교로 제공, ② 공모로 선정된 대학과 업무협약을 통해 희망학교에 프로그램을 제공, ③ 지역기관을 선정해 신청학교에 프로그램을 제공, ④ 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가 공모·선정한 기관에서 제공한 늘봄 프로그램을 학교가 신청, ⑤ 학교에서 개인 또는 업체 위탁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 등 이다.
교육부 확인 결과, 현재 문제가 된 ‘리박스쿨’ 관련 늘봄 프로그램은 서울 공립초 늘봄 프로그램 공급 경로 중 위의 ④번 방식에 해당된다.
문제가 된 프로그램은 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 늘봄 지원사업 공모로 선정된 서울교육대학교에게 리박스쿨 대표가 한국늘봄교육연합회라는 명의로 협력을 제안해 협약을 통해 공급된 것으로 현재 교육부가 이와 관련 조사 중에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리박스쿨’ 늘봄 프로그램 관련, 교육부 조사와는 별도로 자체 조사 중에 있으며, 조사 결과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해당 프로그램 운영을 중단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대체 프로그램을 신속히 마련해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늘봄 프로그램 현황 점검을 위한 전수 조사와 함께 프로그램 내용·운영에 따른 민원 여부 등을 조사해 프로그램 질 관리를 위한 관리·감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