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
경기권
영남권
호남권
부울경·강원
충청·제주
서울시교육청, 리박스쿨 관련 단체 참여 사례 ‘없음’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6. 16(월) 15:10
가가
자격증 소지 강사 4명 추가 확인
[스쿨iTV] 서울시교육청은 6월 4일(수)부터 6월 12일(목)까지 서울시 관내 국·공·사립초등학교 606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늘봄학교 강사 전수조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리박스쿨 관련 단체와의 계약 여부, 민원 발생 여부, 관련 단체 자격증 소지 강사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 결과, 서울 시내 초등학교 중 리박스쿨 또는 관련 단체와 협약이나 계약을 맺고 늘봄학교를 운영한 학교는 1곳도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만, 리박스쿨 관련 단체가 발급한 자격증을 소지한 강사가 활동한 학교는 기존 10개교(11명) 외에 4개교(4명)가 추가 확인되었다. 이로써 관련 단체 자격증 소지 강사가 활동한 학교는 총 14개교, 강사는 총 14명(중복 1명 포함 시 13명)이다.

△자격증 발급 기관: 한국교육컨설팅연구원(3명), 한국늘봄교육연합회 교육 수료(1명), △활동 프로그램: 책놀이, 보드게임, 놀이체육, 영어놀이 등

서울시교육청은 새롭게 확인된 4개교에 대해 자체 조사를 실시해 프로그램 내용 및 강사와 관련한 민원은 발생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그러나 보다 철저한 확인을 위해 6월 16일(월)부터 17일(화)까지 해당 학교에 대한 현장 방문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항목에는 프로그램 운영 방식, 강사 자격, 민원 여부 등이 포함된다.

서울시교육청은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질 관리를 위해 강사와 프로그램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교육부의 ‘늘봄학교 온라인 신고센터’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와 연동하는 등 신고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교육의 중립성이 훼손되거나 민원이 발생한 경우 강사 계약 해지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방침임을 강조했다.

서울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