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가칭)성진학교 설립 주민설명회’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6. 17(화) 11:58

특수교육대상 학생 학습권 보장과 지역사회와의 연계·협력 강화
[스쿨iTV]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오는 2025년 6월 21일(토) 오전 10시, 경일고등학교 멀티미디어실에서 ‘(가칭)성진학교 설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특수학교 설립의 배경과 필요성 △학교 설립 계획 △지역사회 연계 방안 등을 주민에게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포용적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으며, 설명회 이후에도 필요한 경우 별도의 소통 채널을 마련해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서울시의 학령인구는 감소하고 있으나, 특수교육 대상 학생 수는 특수교육에 대한 인식 변화 등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24년 기준 서울시 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총 14,546명이며, 이 중 4,531명(31.1%)만이 특수학교에 재학 중이다. 특히 서울 내 8개 자치구에는 특수학교가 없어, 원거리 통학, 과밀학급, 일반학급 배치, 취학 유예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지체장애 특수학교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7개 자치구(강동구, 관악구, 구로구, 노원구, 마포구, 서대문구, 서초구)에만 설치되어 있어, 동북권역(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에 거주하는 지체장애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 해소와 지역 간 균형 있는 학교 배치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성동구 성수공업고등학교 폐교 부지에 총 22학급 규모의 공립 특수학교인 ‘(가칭)성진학교’를 설립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초등 6학급, 중등 6학급, 고등 6학급, 전공과 4학급으로 구성된다.
총 13,800㎡에 달하는 성수공고 부지는 △ (가칭)성진학교(약 8,000㎡) △ 지역사회 연계 시설(약 5,800㎡)로 분할 활용할 예정이다.
(가칭)성진학교 체육관과 지하주차장은 서울시교육청의 ‘지역사회 공유학교’ 모델과 연계해 개방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사회 연계 시설은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실행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진할 계획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특수학교는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는 중요한 사회적 기반 시설”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와의 발전적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는 △특수학교 설립의 배경과 필요성 △학교 설립 계획 △지역사회 연계 방안 등을 주민에게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포용적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으며, 설명회 이후에도 필요한 경우 별도의 소통 채널을 마련해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서울시의 학령인구는 감소하고 있으나, 특수교육 대상 학생 수는 특수교육에 대한 인식 변화 등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24년 기준 서울시 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총 14,546명이며, 이 중 4,531명(31.1%)만이 특수학교에 재학 중이다. 특히 서울 내 8개 자치구에는 특수학교가 없어, 원거리 통학, 과밀학급, 일반학급 배치, 취학 유예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지체장애 특수학교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7개 자치구(강동구, 관악구, 구로구, 노원구, 마포구, 서대문구, 서초구)에만 설치되어 있어, 동북권역(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에 거주하는 지체장애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 해소와 지역 간 균형 있는 학교 배치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성동구 성수공업고등학교 폐교 부지에 총 22학급 규모의 공립 특수학교인 ‘(가칭)성진학교’를 설립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초등 6학급, 중등 6학급, 고등 6학급, 전공과 4학급으로 구성된다.
총 13,800㎡에 달하는 성수공고 부지는 △ (가칭)성진학교(약 8,000㎡) △ 지역사회 연계 시설(약 5,800㎡)로 분할 활용할 예정이다.
(가칭)성진학교 체육관과 지하주차장은 서울시교육청의 ‘지역사회 공유학교’ 모델과 연계해 개방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사회 연계 시설은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실행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진할 계획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특수학교는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는 중요한 사회적 기반 시설”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와의 발전적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