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AI 인재양성 심포지엄’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6. 17(화) 14:54

전국 최초 ‘AI 인재상’ 제안… AI-X 시대 대비한 보편적 AI 교육 방향 제시
[스쿨iTV]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인공지능·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미래 사회를 살아갈 모든 학생들을 위한 AI 역량 함양과 서울 미래교육의 방향을 논의하는 ‘AI 인재양성 심포지엄’을 6월 19일(목),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교원, 교육전문직, 학부모, 대학 교수, AI·SW 산업계 종사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AI 인재상과 AI 교육 정책에 대한 열린 토론의 장을 마련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 혁신 전략과 실행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전국 최초로 ‘AI 인재상’을 제안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번에 제안되는 AI 인재상은 초·중·고 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도출한 것으로, 이론 중심을 넘어 교실 수업과 학생 성장에 적용 가능한 실천적 기준을 제시한다.
서울시교육청이 지향하는 AI 인재상은 특정 직업군(예: 프로그래머, 엔지니어) 양성에 국한하지 않고, AI-X 시대를 살아갈 모든 학생들을 위한 보편교육 기반의 AI 인재상을 의미한다.
AI-X 시대란 인공지능 기술이 다양한 분야와 융합되어 일상과 산업 전반에 깊이 확산되는 사회를 의미한다. 이에 대비한 교육은 모든 학생이 AI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책임 있게 기술을 활용하며, 인간 중심의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AI 교육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편 교육으로서의 AI 교육: 기초 학습을 기반으로 한 확장된 지식 및 융합적 사고 함양, ▲AI 핵심 역량 함양: 기술 활용을 넘어서 AI 개념과 원리 이해, 윤리적 판단, 창의적 문제 해결력 중심의 교육, ▲핵심 기반 과목(수학, 정보) 강화를 통한 교육과정 운영 및 정책 추진
이번 심포지엄은 총 4개의 주제 발표, 종합토론, 오픈 마이크 세션 순으로 진행된다. 발표자는 △차상균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 ‘AI 시대 교육’, △김상균 경희대학교 교수 – ‘AI 시대, 초·중·고 교육에서 AI 인재양성의 필요성’, △서성원 마포고등학교 교사 – ‘초·중·고 AI 인재상 및 핵심 역량’, △이봉용 서울시교육청 장학관 – ‘서울시교육청 AI 인재양성 정책’
특히 서성원 교사는 현장 교사 주도로 도출된 ‘AI 인재상 및 핵심 역량’을 소개하며, 그 도출 과정과 학교 현장과의 연계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인재상과 역량은 AI 교육 전문가들이 선행연구 및 2022 개정 교육과정 분석, FGI(Focus Group Interview), 집중 회의, 교수 자문을 통해 초안을 마련했으며, 교육관계자 설문 및 전문가 델파이 연구 등을 통해 최종 도출되었다.
종합토론은 김영일 중경고등학교 교장이 좌장을 맡고, 차상균 교수, 김상균 교수, 제연강 수석교사, 서성원 교사, 이윤경 학부모가 참여해, ‘AI 인재양성 활성화를 위한 교육적·제도적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관점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오픈 마이크 세션에서는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현장의 제안을 나누며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될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AI 시대에 필요한 인재는 단순히 기술을 잘 다루는 사람이 아니라, 기초 학문 위에 AI를 책임 있게 활용하고 인간 중심의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재”라며, “이번 심포지엄이 교육 현장과 전문가, 학부모가 함께 AI 교육의 미래를 논의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교원, 교육전문직, 학부모, 대학 교수, AI·SW 산업계 종사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AI 인재상과 AI 교육 정책에 대한 열린 토론의 장을 마련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 혁신 전략과 실행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전국 최초로 ‘AI 인재상’을 제안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번에 제안되는 AI 인재상은 초·중·고 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도출한 것으로, 이론 중심을 넘어 교실 수업과 학생 성장에 적용 가능한 실천적 기준을 제시한다.
서울시교육청이 지향하는 AI 인재상은 특정 직업군(예: 프로그래머, 엔지니어) 양성에 국한하지 않고, AI-X 시대를 살아갈 모든 학생들을 위한 보편교육 기반의 AI 인재상을 의미한다.
AI-X 시대란 인공지능 기술이 다양한 분야와 융합되어 일상과 산업 전반에 깊이 확산되는 사회를 의미한다. 이에 대비한 교육은 모든 학생이 AI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책임 있게 기술을 활용하며, 인간 중심의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AI 교육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편 교육으로서의 AI 교육: 기초 학습을 기반으로 한 확장된 지식 및 융합적 사고 함양, ▲AI 핵심 역량 함양: 기술 활용을 넘어서 AI 개념과 원리 이해, 윤리적 판단, 창의적 문제 해결력 중심의 교육, ▲핵심 기반 과목(수학, 정보) 강화를 통한 교육과정 운영 및 정책 추진
이번 심포지엄은 총 4개의 주제 발표, 종합토론, 오픈 마이크 세션 순으로 진행된다. 발표자는 △차상균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 ‘AI 시대 교육’, △김상균 경희대학교 교수 – ‘AI 시대, 초·중·고 교육에서 AI 인재양성의 필요성’, △서성원 마포고등학교 교사 – ‘초·중·고 AI 인재상 및 핵심 역량’, △이봉용 서울시교육청 장학관 – ‘서울시교육청 AI 인재양성 정책’
특히 서성원 교사는 현장 교사 주도로 도출된 ‘AI 인재상 및 핵심 역량’을 소개하며, 그 도출 과정과 학교 현장과의 연계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인재상과 역량은 AI 교육 전문가들이 선행연구 및 2022 개정 교육과정 분석, FGI(Focus Group Interview), 집중 회의, 교수 자문을 통해 초안을 마련했으며, 교육관계자 설문 및 전문가 델파이 연구 등을 통해 최종 도출되었다.
종합토론은 김영일 중경고등학교 교장이 좌장을 맡고, 차상균 교수, 김상균 교수, 제연강 수석교사, 서성원 교사, 이윤경 학부모가 참여해, ‘AI 인재양성 활성화를 위한 교육적·제도적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관점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오픈 마이크 세션에서는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현장의 제안을 나누며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될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AI 시대에 필요한 인재는 단순히 기술을 잘 다루는 사람이 아니라, 기초 학문 위에 AI를 책임 있게 활용하고 인간 중심의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재”라며, “이번 심포지엄이 교육 현장과 전문가, 학부모가 함께 AI 교육의 미래를 논의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