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새 정부 대응 국정과제 전략보고회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6. 17(화) 15:16

새 정부 국정 기조에 맞춰 도정 핵심 현안 국정과제화 추진 본격 시동
새 정부 대응 산업 신성장 전략으로 ‘경북형 ABCDEF’ 글로벌화(G) 추진
도정 핵심 현안 중심으로 실현 가능성 높은 정책 발굴에 초점
새 정부 대응 산업 신성장 전략으로 ‘경북형 ABCDEF’ 글로벌화(G) 추진
도정 핵심 현안 중심으로 실현 가능성 높은 정책 발굴에 초점
[스쿨iTV] 경북도는 6월 17일 도청에서 새 정부의 국정 기조에 맞춰 도정 핵심 현안을 국정과제로 반영하기 위한 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6월 16일 이재명 정부의 인수위원회 역할을 수행할 국정기획위원회가 출범하고, 정부의 국정운영 로드맵과 국정과제 수립이 본격화됨에 따라 마련됐다. 경북도는 선거 과정에서 발굴·제안한 지역공약을 새 정부의 정책 방향에 맞게 구체화하고 재구조화해 정부 정책에 반영하고자 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학홍 행정부지사,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과 경북연구원이 참석해, 새 정부의 정책 방향에 대한 분야별 분석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경북도는 새 정부의 7대 광역 공약*과 시군 공약을 보다 구체화하고, 세부 단위 사업을 풍부하게 포함해 확장하는 한편, 지역공약에 포함되지 않은 주요 도정 과제는 새 정부 정책공약과 연계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 7대 광역공약: ▲대구경북신공항 스마트 물류단지 조성 및 영일만항 확장 ▲APEC 성공 개최 ▲바이오산업 육성 ▲이차전지·미래차 산업 육성 ▲녹색철강·수소산업 육성 ▲낙동강 살리기 ▲의과대학 설립 검토 및 상급종합병원 유치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이를 위해 도는 6월 12일 도와 시군, 민간 자문단이 함께하는 ‘경북 새 정부 국정과제 기획추진단’을 발족했으며, 대통령 공약을 포함한 지역 현안을 국정과제로 반영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새 정부는 신성장 전략으로 ‘ABCDEF’ [AI(인공지능), Bio(바이오), Contents(문화콘텐츠), Defense(방위산업), Energy(수소+이차전지), Future Manufacturing(미래 제조)]를 제시한 바 있으며, 이는 경북이 강점을 갖고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AI, 바이오, 방산, 수소, 이차전지, 반도체 산업과 일치한다. 이에 경북도는 여기에 글로벌화를 더한 ‘경북형 ABCDEFG’ 전략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공약 외에도 새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되어야 할 핵심 현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주요 논의 과제로는 산불 특별법 제정 및 혁신적 대응체계 구축, 포스트 APEC 사업, K-콘텐츠 육성을 포함한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가상융합·AI·에너지 등 첨단산업 육성 등이 포함됐다.
경북도는 이번 실·국 보고회에 이어, 6월 19일에는 도 및 시군 기획부서장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새 정부에 적극적인 건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국정기획위원회 출범에 발맞춰 경북의 핵심 의제를 신속하게 국정과제에 반영하는 것이 목표”라며 “지역과 국가가 필요로 하는 과제를 다수 발굴한 만큼, 이를 국정과제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지역 경제의 위기 상황을 적극 설명하고, 새 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춰 협력함으로써 대한민국이 초일류 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비상경제대응 TF’를 출범해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6월 16일 이재명 정부의 인수위원회 역할을 수행할 국정기획위원회가 출범하고, 정부의 국정운영 로드맵과 국정과제 수립이 본격화됨에 따라 마련됐다. 경북도는 선거 과정에서 발굴·제안한 지역공약을 새 정부의 정책 방향에 맞게 구체화하고 재구조화해 정부 정책에 반영하고자 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학홍 행정부지사,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과 경북연구원이 참석해, 새 정부의 정책 방향에 대한 분야별 분석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경북도는 새 정부의 7대 광역 공약*과 시군 공약을 보다 구체화하고, 세부 단위 사업을 풍부하게 포함해 확장하는 한편, 지역공약에 포함되지 않은 주요 도정 과제는 새 정부 정책공약과 연계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 7대 광역공약: ▲대구경북신공항 스마트 물류단지 조성 및 영일만항 확장 ▲APEC 성공 개최 ▲바이오산업 육성 ▲이차전지·미래차 산업 육성 ▲녹색철강·수소산업 육성 ▲낙동강 살리기 ▲의과대학 설립 검토 및 상급종합병원 유치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이를 위해 도는 6월 12일 도와 시군, 민간 자문단이 함께하는 ‘경북 새 정부 국정과제 기획추진단’을 발족했으며, 대통령 공약을 포함한 지역 현안을 국정과제로 반영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새 정부는 신성장 전략으로 ‘ABCDEF’ [AI(인공지능), Bio(바이오), Contents(문화콘텐츠), Defense(방위산업), Energy(수소+이차전지), Future Manufacturing(미래 제조)]를 제시한 바 있으며, 이는 경북이 강점을 갖고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AI, 바이오, 방산, 수소, 이차전지, 반도체 산업과 일치한다. 이에 경북도는 여기에 글로벌화를 더한 ‘경북형 ABCDEFG’ 전략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공약 외에도 새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되어야 할 핵심 현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주요 논의 과제로는 산불 특별법 제정 및 혁신적 대응체계 구축, 포스트 APEC 사업, K-콘텐츠 육성을 포함한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가상융합·AI·에너지 등 첨단산업 육성 등이 포함됐다.
경북도는 이번 실·국 보고회에 이어, 6월 19일에는 도 및 시군 기획부서장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새 정부에 적극적인 건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국정기획위원회 출범에 발맞춰 경북의 핵심 의제를 신속하게 국정과제에 반영하는 것이 목표”라며 “지역과 국가가 필요로 하는 과제를 다수 발굴한 만큼, 이를 국정과제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지역 경제의 위기 상황을 적극 설명하고, 새 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춰 협력함으로써 대한민국이 초일류 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비상경제대응 TF’를 출범해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