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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올해 첫 추경예산안 1276억원 증액 편성↑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6. 28(토)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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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역량·책임교육 강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
[스쿨iTV]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보다 1,276억 원(4.6%) 증액한 2조 9,247억 원으로 편성해 대전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활동 지원 ▲교육·돌봄 운영에 대한 공적 책임 강화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세입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671억 원, 자치단체 이전수입 507억 원, 자체수입 및 이월금 98억 원 등 총 1,276억 원이 증가한 규모다.

세출 주요 내역은 △미래역량 강화: 교육발전특구(100억), 직업교육 및 취업역량 강화(23억), IB 프로그램 확대 및 디지털 교육 지원(28억) 등 총 151억 원, △교육·돌봄 책임 강화: 유아교육 지원(69억), 늘봄학교 인력지원(20억), 취약계층 지원(5억) 등 총 94억 원, △교육환경 개선: 학교시설 확충(141억), 안전시설 보강(153억), 교육환경 개선(119억), 급식기구 확충(34억), 운동장 조성 및 배움터지킴이 운영 등(57억) 총 504억 원

또한 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어 확보한 인센티브 28억 원 등을 활용해 교과서 인상분 47억 원을 편성했고, 인건비 376억 원, 교육행정사업 등 104억 원도 추가 반영했다.

정인기 대전시교육청 기획국장은 “제한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교육 본질에 집중하고자 했다”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미래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오는 7월 23일 대전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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